공부하고 있지만 항상 부족하게 공부하는 과목들, 국어 수학 영어 공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조금 더 뒤로 미뤄났던 과목들, 어떻게 보면 소홀하게 대해 온 과목들인 탐구 과목들, 그리고 내가 선택할 과학 탐구인 화학과 생명과학, 이제는 그만 뒤로 미루고 추석 연휴부터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특강도 듣고, 다른 강의들도 듣고, 그리고 스스로 문제도 풀어보면서, 지금까지보다도 더 열심히, 더 집중해서, 그리고 더 간절하게 공부하겠습니다. 걱정 속에 있는 과목들이자 언제 어떻게 공부할지조차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과학 탐구들, 이제 정신 차려서 선생님들, 그리고 메가스터디와 열공하겠습니다. 나의 탐구 과목인 화학과 생명과학의 등급을 바꾸도록, 추석 연휴가 끝나면 1등급이 되고, 결국 수능, 그 날에는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공부하고, 꿈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힘내자. 다시 일어서자. 이제 다시 시작하자. 책상 앞으로. 책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