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익쌤께서 롤스라는 어려운 사상가를 분배정의, 시민불복종, 해외원조까지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1시간동안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단순 암기가 아닌 왜, 선생님께서 생윤은 이해하는 과목이라는 느낌을 다시금 강렬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롤스의 관점을 더욱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석이라고 한가해지거나 나태해질 수도 있는데 선생님 덕분에 더욱이 경각심을 가지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 정말 감사드리고 수능날에 등급컷에 연연하지 않고 누군가 저에게 "" 생윤 몇점 맞았어?""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당당하게 김종익쌤 강의 듣고 만점 받았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저 자신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