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포기해

수학을 포기할뻔했던 저를 역설적이게도 구해준 문장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결풀방안

결론부가 풀이 방향을 안내한다는 행동영역을 알고 나서는 문제를 풀 때 결론부가 왜 이렇게 제시되었을까 등등 문풀에 필요한 생각을 하면서 풀다보니 흐렸던 문제풀이의 시야가 가면 갈수록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베스트 행동영역입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꺼다보

이름도 입에 착착붙고(?) 행동요령 중 제일 저에게 도움되는 갓 같아요 이제 꺼다보 문제가 나오면 헷갈리지 않고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특이점

가장 실전적인 행동영역이다 함수 문제에서 특이점부터 찾고 주목하면 답이 쉽게 도출된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포기해

모든 문제들은 겉모습만 다르고 포장지만 벗기면 다 풀 수 있다는 생각을하고 문제에 접근하니 전에는 풀지 못하던 문제들도 잘풀리고 수학이 재밌어졌기때문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포기해

진짜 포기하고 싶은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이 문제의 포장은 뭘까?’ 생각하며 접근하면 문제가 조금 더 수월하게 풀리고 나중에는 평가원이 성선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당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함관따

문제를 보면 무작정 손부터 나가던 악습관이 있었는데, 다른 행동영역들과 더불어 제 풀이습관을 가장 많이 교정해준 행동영역 중 하나입니다. 함수 관의 관계를 따져 복잡한 계산으로만 느껴지던 문제들이 사실은 관계에 집중하는 것 하나로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 행동영역의 장점으로는, 꼭 함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주어진 발문들을 보며 이들간의 관계가 있을까? 이 값들간의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관따는 함수의 평행-대칭이동뿐만 아니라 다른 행동영역, 이를테면 복계만보, 도이흔남, 도이기변추 등과도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입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복계만보

복잡한 계산은 미뤄두어라, 이 단순한 한마디가 계산량을 크게 줄여준것 같아여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포기해

진짜 요즘 문제들은 겉보기에 어렵고 복잡해보이지만 사실 풀어보면 우리가 기출코드에서 이미 여러차례 배운 개념들이나 문제 풀이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처럼요!! 그래서 이와 같은 기조에서 필요힌 것이 바로 포해!! 라는 행동영역입니다!! 포장의 기술을 해석하다보면 수학리
쉬워지고 간단해지지요-! 그리고 역설적인(?) 명칭도 입에 잘 달라붙어서 베스트로 선정합니다~~!

양승진 선생님의 BEST 행동영역은 포기해

원래 포기하라면 더 풀고 싶어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