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까지 불꽃 수학과 함께 파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일반고에서 정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겨울 방학 때 정시를
마음먹고 언매 미적 생지를 응시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할 수 있는 런은
모두 다 한 상태입니다… 화작 확통 사문 생윤으로요! 런 하고나서 모고 성적표를 받는데 너무 행복
했습니다.. 제가 러너가 되길 정말 잘했다고 깨달았습니다! 근데 수학 등급을 봤는데….. 너무 처참했
습니다… 수학을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돼서 여기저기 물어보던 중 친구에게 확통은 김성은 모르냐고
들어보라길래 선생님 강의를 들어봤는데 저에게 갑자기 한줄기의 빛이 생겼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선생님 강의를 열심히 들어서 9평 때는 꼭 적어도 확통 만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덥더라고요! 선생님 더위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확통런인데 무불개 불찍파 듣고 9평 1등급 받을게요

슨생님 메가캐스트에서 처음본 뒤로 귀신에 홀린듯이 불찍파와 기출100를 구매하여 수강한지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원래 수학을 그리 좋아하던 사람이 아니였는데 요즘은 하루의 반나절을 수학을 하고있습니다. 비록 실수가 있어 6모는 3등급에 그쳤지만, 선생님을 알고 요즘은 수학을 매우 잘볼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불타올라 빛나게 성장해 9모, 수능은 1등급 달아서 자랑하러 가겠습니다. 선생님의 불찍파를 러셀에서 못듣는게 너무 아쉽니요ㅠㅠ

확통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성적표 가지고 다시 돌아와 수강평 쓰겠습니다!!

저는 작년까지 미적분을 하다가 6모가 끝나고 확통으로 넘어온 학생입니다
처음에 다들 확통 쉽다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할게 많고 낯선개념들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선생님과 기출100제를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문제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지고 어차피 또 분류구나 하는 생각에
쫄지 않고 문제를 풀 수있게 됐습니다!! 확통에서 받은 자신감으로 공통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그냥 1등급이 아닌 만점까지 꼭 받겠습니다!!

수업시간 혹은 케스트로 선생님께서 주신 밝은 에너지가 제가 수험생활하면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당! 항상 감사하고 저는 만점으로 선생님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
수능 슈퍼초대박나도록 그럴 자격이 있게끔 남은기간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확통은 무조건 만점이지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치면 1개씩 틀립니다...
9평은 무조건 확통 잘 본다 이제 미적으로 바꾸지도 못하는데 열심히 하자..

언니가 추천해줘서 23빠사 모의고사 수강하게 되었는데 제가 정말 딱 원하던 강의였어요!!!
김성은��과 수능까지 가서 좋은 결과 얻어보겠습니다 ㅎㅎ
스플랑크니조마이 :)

지금부터 김성은 선생님의 확률과 통계 강의를 들으며, 9월 모의고사에서 전 문항을 정확히 풀겠다는 목표로 공부를 시작합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개념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충분히 연습할 계획입니다.
문제를 틀리면 그냥 넘기지 않고, 왜 틀렸는지 스스로 꼼꼼히 분석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개념들과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 정리하고, 자주 복습하며 머릿속에 완전히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시간을 재며 문제 푸는 연습도 꾸준히 해 나갈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매 순간 집중하면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가겠습니다.
확통은 어렵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김성은쌤과 함께 성실하게 공부한다면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의 이 다짐을 끝까지 지키며, 9월에는 확통 만점이라는 결과로 스스로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수1, 수2를 공부한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확통 공부를 제대로 안 했습니다..
결국 매 시험에서 확통 반타작이라는 참담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도 속으로는 아 확통은 쉬우니까 공부만 하면 다 맞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사랑스러운 성은쌤 캐스트를 보다가
갑자기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안 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큰일났다가 아니라 한심하다 였습니다.
그 쉽다는 확통 하나 제대로 공부 안해서 반타작 난 시험지를 보고
자기합리화나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까 너무 한심했습니다.
이미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늦었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지금이 현재의 저에게는 가장 빠른 순간이기에 열심히 공부하려고요!
적어도 미적이들이 쉽다고 놀리는 확통은 다 맞을 수 있도록,
그 쉽다는 확통이 대학 가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