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선택자 답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확률은 노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열공시작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제대로 풀어서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선택은 끝났습니다. 이제 열공만 남았어요!

확통 선택한 순ㄴ부터 각오했습니다. 전 문항 맞히겠습니다

현재 5등급이 나오는 부끄러운 불꽃수험생 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선생님의 무불개를 전체의 1/4밖에 듣지 ㅏㅇㄶ았고 수학 공부를 시작한지는 2달 남칫입니다. 현재 수학이 너무 힘들고 기숙학원에서는 매주 실모를 보는 중입니다. 하프 모의고사고 크게 연연하면 안 된다는건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점수를 볼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이 또한 계속 참아가며 문풀을 반복하고 무불개를 완강하고나면 괜찮아질거라 믿습니다. 학원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웃을 수 있을때는 선생님의 무불개를 수강하다가 썰이 나올때인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어주실 때도 분필을 던지며 웃긴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매번 웃으며 수업을 들을 수 있던것 같습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현재 선생님덕에 그나마 버티고 있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9모 전에 무불개 완강하고 불꽃 n제까지 나가서 제가 가고싶은 대학을 갈 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수능 끝나고 꼭 선생님 찾아가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김성은 쌤 확통 강의 한번만 이라도 들으시잖아요? 그러면 100으로 가는 지름길이 펼쳐질 겁니다

좋은 강의란 무엇일까. 좋은 컨텐츠, 멋있는 풀이, 많은 양의 문제, 유명한 강사? 과연 좋다고 할 수 있을지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잘 들렸는가? 이해가 쏙쏙되어서 나중에 다시 풀때 막힘없이 스스로 풀이를 완벽하개 써내려 갈 수 있었는가? 아니면 지금까지 한 것은 많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좌절과 절망을 반복하고 여기저기 유목민처럼 돌아다니지는 않는가 진지하게 생각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랬으니까. 학기 초부터 남들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문제와 실모와 실전개념을 병행했지만 6월 모의평가에서 좋은결과를 얻지 못했다. 수능을 쉽게 가르치는 불꽃수학 김성은 선생님, 확통은 김성은, 수학은 김성은. 김성은 선생님과 함께 우리 모두 26수능 슈퍼초대박 터뜨립시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 부족함이 사라지는 데에는 생각보다 적은 시간이 소요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 그래프는 자주 하향선을 그렸지만 상승선을 그리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주 상승선을 그리고, 하향선을 그리는 순간들이 조금씩 있었을 거라 말할 수 있게,
수능날에는 결국 상승선이 제일 높은 곳을 향해 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결코 무시당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제 수준이 단지 이정도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나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합니다.
수능날에는 처음으로 행복해서, 감격하며 눈물을 흘려 보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화나고 슬퍼서 우는 제가 아니라, 나에게 너무 자랑스러움을 느껴서 흘리는 그 눈물이요.
진짜 성공하고 싶습니다. 간절한 만큼 견디겠습니다. 바뀌겠습니다. 힘내자 나 자신.
넌 할 수 있고 해낼 거야. 분명히

불꽃울트라슈퍼초대박 레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