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5수능 2등급을 맞고 현재 석준샘과함께 국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올해 수능 국어 목표는 백분위 96이상이고
현재 석준샘과 우함시,객기1.0을 완강하였고 우함도 ,객기2.0을 수강중입니다!
석준샘이 알려주신 객관적 기준 찾기,어려운 수필은 선택지 범주화,보기정보정리,상대어 주의하등
어떻게 보면 가장 근본적이고 원리적인 기술? 들을 배워 2026 6월 모의평가 1등급을 받아내었고
특히 문학에선 1문제도 빠짐없이 다 맞았습니다!!!
국어를 대하는 태도가 교정되었어요!
앞으로의 제 계획은
7월:우함도,객기2.0마무리짓기 중간중간 우함시에서 배운 주요 개념들 상기하며 ebs분석도 등한시하지않기.
8월:우함시,우함도 등 기출분석에서ㅡ배운 개념, 기술들을 다시 복기하며 사설 문제와 실전 모의고사 풀기
단, 석준샘이 말씀하신것처럼 원점수에 집착하지 않고 사설문제만 몰두하지 않으며
평가원과ㅜ사설을 구분할 시각 기르기,ebs공부 마무리 짓기

수능 목표는 국어 백분위 98 입니다
저는 지금 우함시 문학 현대시파트 다 보고
현대시에 대해 평가해보자면
선생님 강의가 말도 안되는게 제가 원래 현대시 파트 풀때 7분 이상 걸렸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4분 안쪽으로 모든 문제가 다 풀리고 애매한 선지가 하나도 없이 전부 일치가 되면서
논리적으로 어긋남이 없게 정답이 도출되는 기적에 문학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작수 국어 5등급이었는데 국어의 본질을 깨닫고 문학에서 시간이 확 줄어지니까 점수가 더 잘나오더라고요
우함시 문학 뿐만 아니라 독서도 하루에 1강의 이상씩 들을 계획이고
마마코 3기도 신청해서 피드백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저 꼭 내년에 박석준 쌤 조교가 되고싶어요
강의 체화 제대로 하겠습니다!

목표 점수 무조건 1등급, 백분위 99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석준쌤과 일년을 함께하는데 못 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함시 빨리 마무리해서 우함도 들어갈게용 ㅎㅎ 2주안에 우함시, 객기 1.0 끝내고 9모전까비 도약으로 마무리 짓고 파이널 기똥차게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수능 국어 2등급이 목표입니다
3모때 6 6모때 5(70) 으로 이젠 정말 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6모해설을 듣다가 선생님의 문학 수업이 너무 저와 잘 맞을거같다는 마음으로 우함시 객기 1.0 을 거진 다 끝내왔ㄷ는데요 어제 7모때 78점을 받았지만
문학을 두개밖에 안틀렷어요!! 우하하하하
여름방학에 도약까지 끝내고 9모때 높은 3 받아오고싶습니당 !
현강때 봬요 ?

수능 당일 내 실력으로 하나도 틀리지 않고 1등급 만들기

아침에 일어나서 독서, 문학 각각 두 지문 풀고 오답하며 왜 틀렸고 어느 부분이 부족해서 다른 선지를 선택했는지 확인 및 피드백 노트에 적어놓는다. 다음에 같은 실수 안하도록 오후에 지문 보기전에 피드백 노트 확인하고 문제 풀이 들어가기 및 나의 사고 과정 복기시키고 어떻게 정답에 더 빨리 근접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이를 석준 쌤이 하라는데로 실행하여 현장에서 차분하게 지문을 구조화하고 패턴 읽기를 하려 합니다...!! 언제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셔서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수 4, 올해 6모 1받았습니다. 앞으로 정진해서 수능때 다맞고 서울대 갈게여. 객기파이팅

국어에서의 성적변화가 크지않아 약간의 공(?)태기를 겪던중에 석준쌤의 캐스트를 보게되었습니다. 귀요미들이라는 애칭에 관심이 생겨 오티를 보고 우함도를 수강신청한 학생입니다.
시험이 쉽게나오면 1등급받고, 조금만 어려워져도 우루루 틀려 3등급까지도 하락하는 저에게 여름방학동안 쌤 수업을 들으며 성적상승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가져볼까합니다.
우함도와 객관적기준2.0을 병행한 뒤 차례대로 커리 따라보겠습니다!
수능땐 다 맞기를.. 화이팅!

지금부터 커리타는데 꼭 좋은걀과나오도록 열심히 듣고 체화하겠습니다

백분위 100이 목표입니다!! 작년에도 우함시로 기초 단단히 다지고 기출 공부하니 백분위가 높게 나오더라고요....석준쌤의 가르침을 그대로 이어가며 공부 중이에요!! 작년에는 우함분을 안 들었어서 올해는 우함분도 함께 듣고 있습니다 수능에 적합한 사고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동안 선생님의 가르침을 나침반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간절히 바라던 '우함시' 강의를 온전히 소화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판단 아래, 저는 '우함압'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단지 듣는 것을 넘어 선생님의 독해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히 곱씹고 체화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함압'으로 견고한 독해의 틀을 다진 후, 선생님의 커리큘럼에 맞춰 '우함도', 그리고 '객관적 기준 1.0', '2.0'까지 빈틈없이 소화하여 수능 국어 만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것입니다.
수능 국어 1등급이라는 목표가 때로는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선생님과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다는 확고한 믿음이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무조건 100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우함시' 강의를 다시 한번 정독하며 첫 회독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객기에 적용'하는 훈련을 통해 어떤 난이도의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실력을 갖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