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에서 선생님 뵙고 악수했던 그 날 꼭 국어 1등급 받고 선생님을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겠다고 다짐했어요!!!! 일단 나부터 성적이 올라야,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해도 신뢰도가 올라갈 것 같아서 더더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선생님!! 저 꼭 수능 날 1등급 받아서 올게요

석준쌤과 함께하며 처음으로 수능 국어란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문학부터, 독서, 언매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쌤과 함께했고 이젠 정말 1등급을 받아낼 수 밖에 없겠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 마음 더욱 견고히 만들어 수능날, 떨지않고 선생님한테 큰 감사인사를 표할 일만 생각하며 펜을 들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치지않기!!!!!

긴 말 안하겠습니다. 원점수 100. 수능 씹어먹고 올게요

11.13에 반드시 2등급받을겁니다. 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박석준 선생님의 파이널커리를 잘 따라온 지금의 저라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석준쌤 감사합니다!

제가 무조건 해냅니다
이번 수능날 2등급 받겠습니다

문학에서 특히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능날 1등급 받고 당당하게 수강평 쓰러 오겠습니다!!

대학을 다니다가 일주일 다니고 재수 다짐후 기숙가서 국어공부를 계속 하다가 변화가 없자 박석준선생님의 우함시를 딱 듣고 선생님의 스킬에 반하여 기숙 한달만에 때려치고 그주 주말부터 선생님 현강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솔직히 4월부터 7월까지는 작수6-> 6모4라는 미미하다면 미미한 성적에도 선생님의 말씀처럼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계속 했더니 9모2 10모 1 달성이라는 빛을 보았습니다. 수능 1교시 현장에서도 긴장하지않고 선생님과 계속 해오던 날들을 떠올리며 1등급 맞아오겠습니다.

9평 한 달 전부터 선생님 강의 들었는데 수능 때 까지 완벽하게 체화해서 꼭 2등급 받아올게요!!!!!

현역때는 국어를 거의 포기했다싶이 했는데 작년 겨울부터 풀커리를 타면서 국어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많이 남지 않은 시간 좀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원하는 점수,등급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석준쌤의 풀커리가 아니라 파이널만 탓다는게 고3 생활에서 가장 아쉽습니다. 늦게 참여한 만큼, 좋은 교재 좋은 강의로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수능의 시작 국어에서 실수하지 말고 일관된 관점으로 차분하게 풀어내서 꼭 국어 100점 받아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