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부해도 3등급을 벗어나지 못해 국어 공부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할 때 선생님을 선택한 건 신의 한 수였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노력해온 나를 믿고, 잘 해낼 나를 믿어 꼭 수능때 100점 받고 조교 지원하겠습니다 내년에 직접 뵐게요^^

11월 13일 그날이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는것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후회없는 날을 만들겠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이번에는 꼭 내가 원하는 등급, 점수,백분위를 맞을수 있길,,

국어 극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합니다

수능 국어가 1교시라서 그런지 항상 너무 떨리더라구요.. 이번에는 극복해서 2등급이상 맞아오겠습니다

선생님은 국어의 신입니다. 선생님을 연모하는 마음과 범주화, 동의어 상대어, 문장구조와 같은 피와 살이되는 문풀 원칙들을 융합해서 수능 국어 1교시를 후회없이 보내고 싶습니다. 석준쌤과 함께라면 난이도와 상관없이 저는 95점을 받고 말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오점"이 없으니까요... 농담이고 정말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국어 1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석준쌤은 수능 국어를 공부하면서 이렇게 국어를 객관적이고 일관되게 풀 수 있구나 하고 느끼게 해준 유일한 선생님이십니다. 수능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선생님의 풀이를 체화해서 안정적인 목표 원점수 받겠습니다.
나약해질때마다 당근과 채찍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나가서도 그 태도를 유지하는 한 사람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수능 날 저의 일등급을 만들어주실 제 은인이십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작수5등급 끝이었던 수능에서 재수시작 후 6월부터 듣기 시작한 석준쌤 수업
초반부터 몇개월간 체화도 다소 버거웠고 국어는 마냥 당일 컨디션이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석준쌤 현강수업과 과제를 하며 쭉 커리를 따라오면서 기본기의 중요함과 국어도 객관적 기준이 있다는걸 알아가는중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걸 수능전에 알았다는것에 감사하며 남은기간 국어공부에 회의감 느끼지 않고 꾸준히 해서 수능날 목표인 백분위 85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기와 과제 꾸준히 따라가겠습니다. 석준쌤께 올해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많이 배우는중입니다. 마냥 공부를 하며 수능이 얼른 끝나길 바랐던 제가 이제는 조금 더 열심히, 그리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보자 라는 생각을 석준쌤을 보면서 깨달았고 석준쌤이 그렇게 바쁘게 사시는데 제가 과연 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올해 석준쌤을 만난건 재수생활 가장 큰 행운이고 수능 날 목표 이루겠습니다!!

나는 수능날 박석준이 된다! 나는 수능날 박석준이 된다! 나는 수능날 박석준이 된다! 나는 수능날 박석준이 된다! 나는 수능날 박석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