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을 함께한 내 구세주

단순 암기만 넘처나는 ebs수업에서 석준쌤과는 단순 암기가 아닌 항상 공부하던 방식대로 진짜 국어의 본질, 객관적 기준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저번에 수특수업 듣고 이번에 수완수업 들을려고 하는데 석준쌤이랑 정확한 방향으로 열심히 꾸준히 공부해서 9평도 수능도 1등급 쟁취하겠습니다!!

꼼꼼한 해설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수강할게요

농담 아니고 이 선생님 강의 지림
나도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다들 똑같이 말하겠지만 “기준”의 힘이 지문을 씹어먹음
확실히 수능판에서 지문 난도가 어려워짐에 따라 선생님들도 진화한다는걸 느낌
시그니쳐 강의 들으면서 평가원의 일관성이 뭔지 알게됨!

아무튼 EBS는 혼자 해보려 했는데 연계 효과와 선생님 방식대로 일관되게 접근하는 훈련을 하고싶어서 풀세트샀다
수능 딱대!

무엇이 진정한 연계 학습인지 알았어요
선생님과 함께 수완도 제대로 얻어가겠숩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EBS의 중요성은 강조하시는데, 이 EBS를 어떻게 학습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신 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주먹구구식으로 내신 암기하듯이 표현 상 특징들을 외웠었는데요. 석준쌤 캐스트에서 언급하신 학습방향 보고 진짜 개안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제가 학습에 있어서 많이 더딥니다. 남들은 30분 들여 공부할 양이면 1시간을 꼬박해야 겨우 이해가 갑니다. 우직함이 답이라 생각하고 국어 기출도 그냥 양치기만 했습니다. 무지성 회독만 했던 것이지요. 석준쌤 만나고 우함시 객기 바탕으로 조금씩 공부 해나가니 그제야 평가원 기출의 일관성이 보이더군요.석준쌤 방향은 언제나 옳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EBS 연계도 석준쌤만 믿고 달려가겠습니다! 제시해주신 학습 방향만 보아도 압도되는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쌤과 함께 적용하면서 학습하면 시너지가 얼마나 클지 참 기대가 됩니다! 국어는 박석준쌤이 맞습니다 :)

EBS 연계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지만 주변 권유로 강의 들어볼까 싶습니다 들은 후에는 EBS마스터가 되어있길 바라며..

ebs도 기본기와 기준을 통한 분석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친구가 러셀 센텀에서 선생님 수업이 좋다고 계속 권유를 해서 6모가 끝난 뒤, 한 번 얼마나 잘 가르치시는지 궁금하여 어떤 강의가 있는지 궁금하여 공지를 살펴보던 중, 우함축, 객관적 기준1.0 연계 학습 계획표가 있기에 그거를 보고 1주일동안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가르치시는 것이 학생들 입장에서 합리적인 풀이 방향을 제시하시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공부를 하면서 수특 독서는 개념어만 연관되고 공부를 하지 않아도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올리신 케스트를 보고 ' 아 수특 독서는 과하게는 공부하지 말되, 공부는 해야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에 맞춰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수특 공부 방향을 제시해주는 선생님을 믿고 석준쌤과 함께 EBS를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선생님꼐서 저희 학생들을 생각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만큼 저도 이에 몇 년 뒤에도 지금 이시간을 후회하지 않게 차근차근 석준쌤과 함꼐 한발한발 나아가볼려고 합니다.

연계 교재를 단순히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싶어서 박석준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문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수능에서 어떻게 출제될지를 예측하고, <보기>와 선택지를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석준쌤의 사고법을 배우면서 지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손글씨 정리 파일을 통해 꼼꼼하게 복습하는 습관도 들이고 싶습니다.
6월 모의평가 문학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만큼, 이 강좌를 통해 문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정확한 분석력으로 바꾸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앞으로는 암기 위주의 학습이 아니라, 객관성과 논리를 기반으로 문학을 대하는 태도를 기르겠습니다. 꾸준히 복습하고, 석준쌤이 알려주는 방향대로 공부하면서 문학을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