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도 기준을 잡으면 풀린다는 단단한 믿음

러셀기숙에서 정말 인상적으로 들어서 다시 들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다른 커리들 들으면서 석준t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ebs도 석준t와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 싶습니다!

국어가 항상 어렵다고 느꼈는데, 석준쌤 강의를 처음 듣고 나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설명도 진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려운 개념도 쉽게 풀어주시니까 "아,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문학 작품 해설할 때 쌤이 해주시는 배경 설명이나 감정선 잡아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독서 지문도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그래서 '석준쌤과 함께, EBS'를 선택했어요. 그냥 단순히 강의 듣는 걸 넘어서, 국어에 대한 감을 기르고 싶었고 쌤 강의가 그걸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거든요.

이제부터는 "그냥 듣기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쌤이 강조하신 대로 직접 손으로 써보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공부를 해보려고 해요. 꾸준히 복습하고, 오답도 정리하면서 국어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갈게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면서 국어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과목으로 만들겠다는 게 제 목표예요.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국어의 본질을 깨달았고 EBS 의 적용을 통해 실력을 길렀습니다 수완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선생님이 우함시, 우함도에서 하시는 기준 잡는 연습을 수특 지문으로 그대로 하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장에서 박석준쌤이 되는 11/13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6모때 ebs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9모때는 석준쌤 믿고 따라가서 연계 만점 받겠습니다

쌤 믿고 ebs 마스터해서 수능 만점 받겠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로 ebs 연계는 6월에 이어서 9모 수능까지 다 맞추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덕에 연계만이 아니라 문학 실력까지 키웠습니다 수능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