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자!

언매와 관련하여 석준쌤을 선택한 이유-! 이번 6모 이후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언매 때문에 국어망한 귀요미들 들어와'라는 제목(?)이였는데 완전 제 얘기였죠 뭐..ㅎㅎ 공통인 독서와 문학은 잘 했는데 언어에서 와장창창 깨져버렸어요 항상 국어해설강의는 박석준티거 듣는데 정말 언매관련해서 해설해주신 거 보면 '와 나 진짜 이상하게 풀고있었네, 와 쌤은 어떻게 이렇게 쉽게 푸냐 ㄷ' 이런 생각을 자주하고 있었는데 생각한 거에 비해 언매 공부에는 시간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n제와 수능연계만 벅벅 풀면 테크닉과 뇌의 기억으로 풀 수 있겠지와 같은 헛되고 망각된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올려주신 캐스트보고 또 이제껏 들어왔던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선생님 꺼 들으면 뭔가 될 거 같다 라는 생각이 샘솟았어요 아마 언매 강의에는 마지막이 될 거 같은 이 시간을 박석준티에게 투자해볼 생각입니다 언매 만점의 그날까지 파이팅

석준쌤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 덕분에 국어가 훨씬 흥미로워졌어요. 문학부터 비문학, 문법까지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덕분에 "왜 이 답을 골라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매일 석준쌤 강의를 정해진 루틴에 따라 1~2강씩 듣고, 핵심 노트와 오답 정리를 꾸준히 하며 국어 실력 '만점'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 여정을 ebs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뜻깊은 보람도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연계공부를 끝내지 못해 조급한 마음이 많이 있지만 선생님과 함께라면 빠르고 정확도있게 공부를 해나갈 수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어오도록 하겠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기

그리고 내년 조교 지원까지..

석준쌤이니까… 수능 국어 백분위 98로 바로 고..

고등학교 때,, 내신 작품 분석하고 암기한다고
공부의 절반을 국어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덕에 연계 작품의 ‘내용‘은 파악하고 있었지만,
내용의 부분적 연계와 문제푸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마냥 좋아만 했던 것 같습니다

재수하면서도 수능은 암기가 아닌것을 알면서도
막상 나만 모르는거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박석준 선생님의 논리를 따라가면서
’아 범주화와 보기를 통해 파악할 수 있구나‘
’암기해서 풀 수 있었던 게 아니라,, 관계를 파악하면 되는구나‘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이렇게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라는 가치개입은 배재하고
아 이거 누가봐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때 너무 기쁘더라고요..

선생님의 사고를 익히고 싶어서 밥먹을 때나 중간중간 보고있습니다
명확한 기준 석준쌤과 맛점 맛저…//

선생님 캐스트에서 처음 뵈었는데 너무 제가 공부하는 스타일이랑 비슷하셔서 자연스럽게 이끌려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좌도 들으니 올해는 석준쌤만 믿고 공부해도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ebs 강좌도 석준 선생님으로 선택했습니다. 석준쌤 선생님 믿고 ebs 연계 완벽 정복하겠습니다!!

6모에서 ebs 연계의 중요성을 절감했어요. 석준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아침 30분 핵심 지문 분석, 저녁 20분 복습을 꼭 지킬게요. 주말에는 특강 영상으로 약점을 보완하고, 9모 전까지는 수능특강 3회독 완성하겠습니다!

박석준 선생님과 함께라면 국어 1등급 확실합니다!!

우함시를 끝내고 압축 독서, 문학을 수강중인 수강생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어에서 EBS 강의는 단순 암기를 강조합니다.
운문에서 나오는 표현법들을 시작으로 산문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관계, 주제 그리고 줄거리까지.
마치 내신 공부를 하듯 무지성으로 요약본을 들고 다니면서
암기를 시키는데 이러한 공부는 수능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
비효율적인 공부입니다.

하지만 석준쌤의 강의는 이와 다릅니다. EBS 교재에서 단순히
작품 자체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 지문과 함께 쓰인
보기를 기준으로 그 지문을 감상하고 보기를 기준으로 선택지에서
EBS 출제자가 말하고자하는 주제를 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시기 때문에
석준쌤의 강의를 통해서 단순 암기가 아닌 본인이 직접 EBS 작품을
처음 본 평가원 지문처럼 접근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는 처음 본 지문에 대해서 평가원의 기조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
단순 암기로 내가 외운 것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공부는 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