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 공부에서 해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해석을 위주로 보며 내용 분석을 합니다.수시로 준비하고 있어 내신 공부 중인데 제 공부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단기간 효과를 볼 수 ��는 내신 공부법이 있을까요?

헷갈릴때 너무 고민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 1~2등급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수험생입니다 ㅜ 그래도 1등급 빈도보단 2등급 빈도가 더 많은 편인데요 1등급을 나올만하다고 생각하면 30번대는 잘 풀고 다른데에서 미끄러지고 또 다른 곳에서 안 미끄러지면 30번대에서 우수수 미끄러집니다 ㅜ 그래서 수능날 모든 부문에서 미끄러지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이 있어요 ㅜㅠ자꾸 모의고사나 그런 걸 풀면서 실전감각을 올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따로 파트를 나눠서 그 파트만 파는 게 좋을까요 ?

듣기에서 가끔 1-2개 틀리는데 극복방법이 무엇인가요ㅜㅠ

여태까지 느낌으로만 풀어도 1등급이 당연하게 나�戮윱求�. 그러나 이렇게 문제를 푸니 불안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서 수능까지 5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지향해야할 영어 공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지금 친구와 같이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면서 202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친구와 같이 독서실을 다니고, 계획표를 짜주시는 선생님이 같으셔서 똑같은 책으로 비슷한 시기에 진도를 나가고 있는데 항상 제가 그 친구보다 진도가 쳐지더라고요...(저는 작수에서 4등급, 그 친구는 6등급을 받았습니다)저는 문장을 본다음 문장해석을 적고,답과 비교, 다시해석, 모르는 단어도 외운뒤 넘어가고있고, 정식보카를 하루에 30개씩외우고 있습니다. 그 친구를 보면 저처럼 해석, 모르는 단어외운뒤, 워드마스터를 하루에 40개 넘개씩 외우더라고요. 비슷한 공부법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것같은데 항상 보면 저보다 먼저 진도를 나가더라고요.이런 부분에서 초조함을 느껴서 자꾸 저한테 관대해지고 얼른 진도를 나가버리고 싶은마음에 꼼꼼함에 소홀해지고있어요..원래 공부는 남과 비교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내 페이스에 맞게하는것인건 알고있믐데 그게 마음대루 안되고 너무 조급해요..ㅠㅠ

확실해 현장 수강생인데, 믿어봐 완강을 아직 달리지 못해서 확실해와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어떻게 복습을 이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단어는 꾸준히 외우면 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열심히 외우고 있는데, 믿어봐 문장 글 편하고 확실해를 함께 듣는 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시험불안 같은건 없는데,영어 듣기때집중이 잘안되고 지문을 해석하는데에도 단어의어려움도있지만 이 문장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에도 어려움이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단어암기와 함께 어떻게 공부를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영어 문법 공부를 하나도 안했는데 옛날부터 영어를 많이 듣고 해석해봐서 2등급은 나와요. 그런데 강의에 S V 같은 문법 용어만 나오면 이해가 하나도 안돼요. 지금이라도 문법을 공부해야 할까요? 아니면 단어나 독해에 더 집중하는게 더 나을까요?

기출정식으로 기출을 학습하지 않았고 솔직히 영어를 기출위주로 하지 않고 사설 하프 모의고사(시XX재 브릿지라던지...) 이런걸로만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1등급을 못맞을거라 생각해보지도 않았습니다 나름 고1,2때는 못봐야 95점 웃돌았으니까요.... 그런데 고3 올라와서 보는 두번의 교육청에서 모두 80점대를 맞았습니다 각각 82,87점이요... 좀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매달 보는 강남XX 더프리X엄 모의고사를 보면 또 95,94 맞고 그래서..... 제가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고 왜 이렇게 교육청과 사설의 점수의 괴리감이 큰지, 무엇이 원인인지,해결방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6월6일에 꼭 뵈었으면 합니다.... 지방러는 쌤 실물 한번 봐보는게 꿈이랍니다 하하 러셀코어에선 맨날 큰 스크린으로만 만났는데 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