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고전시가 파트

제가 국어의 문학중에 제일 어려워 하는 파트가 바로 고전시가 파트인데. 저는 이 고전시가를 해도해도 도저히 막힌게 빵!하고 뚫리는 느낌을 지금까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뚫리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고전시가 파트를 제가 마지막 수능장에서도 이 기분 그대로 들고가면 정말 찝찝할거같은데.
마침 강민철 선생님께서 연계가 되는 ebs 고전시가 파트를 강의해주시니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들어서 도구?라면 도구이죠.
고전시가 도구 하나 묵직하게 챙겨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ebs 정작품이 정말 기대가 되지만 그중에서도 고전시가 파트가 제일 기대가 되네요.
항상 강민철 선생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전시가

문학파트 중 고전시가가 가장 어려워요 ㅠㅠ 쌤이랑 같이 공부하고 ebs 고전시가 다 잡고싶습니다

ebs 고전문학 부분 전체가 기대됩니다

고전 문학 중 유독 고전시가 부분에서 약한데 모르는 단어도 많고 흐름도 읽을 때마다 개속 끊기고 해서 힘들었어요 강민철 쌤 강의 보면서 열심히 해서 완강도 하고 고전시가도 자신있는 부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숙향전

강기분에서도 숙향전이 기출로 나온 부분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설명해주셨는데 ebs강의에선 또 어떻게 설명해주실지 기대가 돼요ㅜㅜ 풀스토리가 궁금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너떻게 전달해주실지가 궁금해져요!

만분가

유배가사를 좋아하는데 해석도 어렵고 모르는 단어도 많아서 늘 고민이였었는데 쌤 강의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있는 장르로 만들고싶습니다!!!!

고전 시가

해석도 안 되고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었던 만분가도 강기분 수업을 듣고 정말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그냥 고전 시가는 강민철 쌤만 믿고 가렵니다!!

고전소설

고전소설이 늘 취약한 부분이었는데, 강민철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정말 고전소설에도 자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 EBS 고전 강의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김영철전

전쟁소설이 재미없을리가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전에 학교 내신으로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 를 공부한 후, 제목을 보고 궁금해져서 추가로 찾아본 작품이기 때문이다

거짓 이별

부모님과 함께 만해기념관에서 한용운 시인의 작품을 감상한 후 큰 감명을 받아서 한용운의 ‘거짓 이별’ 이 가장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