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을 지금까지 공부하며 가계도와 돌연변이는 풀 정도의 실력은 마련했으나 모의고사에서도 항상 다인자 복대립 유전을 틀렸습니다 올해 백호 선생님의 다인자 복대립을 제대로 공부해서 올해 수능에서는 50점을 꼭 받도록 하겠습니다 !

돌연변이 파트에 약해 상크스 강의 속 돌연변이 스킬을 배워 이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생명과학1을 공부하면서 유전단원은 매우 어렵고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복대립 유전과 다인지 유전이 가장 풀기가 어려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6월 모의고사 전까지 열심히 완강해서 꼭 1등급을 받을것입니다!!!

수능 생명과학과 유전의 꽃, 가계도는 혼자 힘으로 풀기 정말 어려운 킬러 유형입니다.
그렇지만 백호의 날카로운 앞발톱 같은 가계도 스킬과 함께라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2024 상크스와 함께 수능, 재패하겠습니다.

머뭇거리게 되는 문제였지만 이젠 스킬을 터득해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할것이고 다른 유전 비유전 모두 시간 안에 완주하여 풀어내서 50점 받는게 목표이다!

생명과학1에 있어서 유전도 중요하지만 막전위 파트를 확실하게 공부하여 틀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전위파트에서 정답률과 빠르게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결국 유전 문제를 푸는 시간도 더 확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크스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백호쌤과 열심히 공부해 6월 모의고사 전까지 완강하고 6모때 꼭 생명과학 50점 받겠습니다!

골격근에 많이 약해서 모의고사 풀때 매일매일이 고민인데 백호쌤꺼듣고 열신히 한번 다 맞을 때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30분동안 20문제를 모두 풀려면 유전문제를 잘 풀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2,3페이지에 나오는 문제들을 막힘없이 푸는 것이 시험전체에서 멘탈이 무너지지 않고 유전문제까지 잘 풀어내는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고 생각해서 비유전중에 킬러문제인 흥분의 전도 속도와 막전위를 반드시 정복해야 할 스킬로 뽑았습니다!! 섬개완을 통해서 어느정도 스킬을 습득했고 상크스로 추가적인 스킬을 다져서 최대한 짧은시간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게 공부 할 예정입니다!!

백호쌤 커리큘럼에서 고난도까지 한번에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섬개완부터 상크스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가는게 이해에도, 생명과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에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작년에는 유전을 시작할 때 모든 개념들과 모든 스킬들을 한 번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까 어려워서 자꾸만 포기하게되고 흥미도, 자신감도 사라졌어요 하지만 올해 백호쌤과 함께 달리면서 상대적으로 쉬운 스킬들과 문제들로 연습하면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하는지에 대한 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작년에 포기했던 복대립과 다인자가 올해 공부하면서 가장 뿌듯했습니다!

그동안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 소홀히 했던 핵형 분석인데, 작년 수능에 나왔던 핵형 분석 문제에 뒷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ㅠㅠ
내가 너무 자만했구나를 느끼며, 올해 수능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백호 선생님의 상크스와 함께 공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