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상 나랑은 먼 이야기였던

만 점, 1등급

이 젠 현실이 된다

김 동욱 이름만 들어도

동 물적으로

욱 하는 심정으로 국어 만점을 향해 달려나가 볼게요

항 항상 불안했어요 내가 맞는걸까 이대로 괜찮을까

만 만점도 받아보고 싶고 누구한테 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받고싶은데

이 이젠 흔들리지 않아요 선생님과 함께한 2년, 인생에 더 중요한 자신감이 생겼으니까요

김 김동욱쌤덕분에

동 동적으로 글을 읽기 식작했어요.아무생각없이 글자만 따라갔거든요

욱 욱 할뻔도 했지만 동욱쌤 덕에 국어가 재밌어졌습니다.

반 반응하며 글 읽으면 점수가

응 답할 거야

파 이널.

이 길고도 짧은 시간은

널 급성장하게 만드는 순간.

항 상 국어에

만 족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 시간까지 함께한 김동욱 선생님과의 시간이 나를 만족에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

반 반드시 올 그날을 위한

응 응당한 대가

파 파이널은 역시

이 감 모의고사

널 뛰기 동욱 쌤과 한번 해봅시다

클 래스가 다르다.

래 가 듣는 김동욱 선생님의 파이널 강의는.

스 스슥 풀면 다 맞아버리는 건 김동욱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