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구에서 떠나, 배를 타고 자유를 느낄 때 쯤,

만 각하였다.

이 게 끝이 아니라고.

파 마늘이 주는 통증은

이 입시판에서

널 자유롭게 하리라

반 응한다, 차분하게.

응 당 그래왔듯이. 할 수 있어.

김 가루를 날려~

동 그라미 가득히 날려~

욱 리함께 다 맞는 그날 위해~~

항 만아

만 점의 목표

이 루기를

반 응하며 시험장에서

응 시해라

반 드시

응 징하리라. 내 과거 평가원 성적표를.

일 일단 그의 강의를 들어봐 술에

취 취한 듯 그의 강의에 취하면 다른 강의는 취하지 않고 버리고 싶어질걸?

월 월화수목금토일 매일은 동욱쌤과 함께하면

장 장담하는데 수능날 평가원을 위에서 내려다보는거 동욱쌤과 함께한 너 자신이 될거야

파 란만장한 미래까지

이 제 얼마 안 남았어

널 응원하는 부모님을 생각해! 마지막까지 힘내자

김 김동욱 선생님, 그

동 동안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지문 읽으면서, 또 어려운 하루를 보내면서

욱 욱하지 않고 차분하게 반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