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풀면 타임어택이 항상 심합니다. 특히 사설 모의고사 풀다가 매운맛을 자주 느끼고, 마지막 회차로 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모의고사는 솔직히 작년 수능보다도 더 어렵습니다. 3,4월 학평까지 생1 1등급이었다가 6모 하고 7월 학평에서 2,3등급으로 떨어져서 9모는 잘 보고 싶음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는 지금 모의고사 풀 때 난이도가 적당하면 잘 푸는데, 어려운 문제나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가 한 문제라도 나오면 거기에서 막히고 쉬운 문제도 실수하게 되고 유전은 시간 없어서 결국 찍고 점수는 생각했던 것보다 안 나와서 걱정입니다. 저는 모의고사 타임어택만 잘 극복하고, 어느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풀면 생명1 1등급은 그냥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6모에서 유전 난이도 낮아졌다고 들었는데 9모하고 수능도6모 때와 비슷한 경향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6모 때 유전 파트에서 실수한 부분은 다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