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이나 태도

우진쌤.... 중학교 때에는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었던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점점 더 나태해진다는 것이 느껴져요.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도 기대했던 것에 비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나태함을 다시 성실함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학창시절 때 한 번도 루즈해지신 적이 없으셨나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생활 습관이나 태도

6모가 다가오면서 모든 것에 예민해졌어요.. 나 자신을 컨트롤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제가. 더 좋은. 나로. 바뀌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바꾸어야 할까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12시반에 자서 6시반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는데도 오전내내 몽롱한 상태로 공부해서 집중이 잘 안돼요... 어떡하죠...?

수학 학습법

기출은 이제 슬슬 외워가는데 그냥 풀고 n회독 하는것 외에 어떤 식으로 분석해야 효과적일까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고2가 되고나서 저한테만 벌써 힘든일이 3-4번 정도 온거같습니다. 번아웃이 올뻔할걸 간신히 담임쌤께서 막아주시는 중이고 넘. 힘듭니다….

수학 학습법

저는 독학재수를 하고 있고, 고1때부터 쭈욱 4년간 선생님과 함께 수학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킬러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 입니다.
저는 고등 3년 내내 한번도 수학을 1등급을 받아본 적 없는 만년 2등급이라 과연 저같은 존재가 수능때 당당하게 킬러 문제를 풀고 1등급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한번도 1등급 받은 경험이 없어서 제가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질 않네요..
일단 고3때까지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조금 고민해도 풀리지 않으면 몰래 풀이를 보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 현재는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막혀도 절대로 답지를 보지 않고 푸는 습관을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3때까지 쓰지도 않았던 오답노트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제가 삐끗거리는 부분을 자세하게 짚어보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확신이 서질 않는 이유는 과거에 출제됐던 21,22번 문제와 같은 킬러 문제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2등급의 문턱을 넘기 위해 추가로 어떤 자세를 더 갖추어야 할 지 궁금합니다.
현우진 선생님께서 현명한 답변을 주실 거라 믿습니다.

수학 학습법

고 1,2까지는 수학은 답지를 보지말고 문제해결력이나 사고력을 기르라고 많이들 하는데, 고3이 되고나니 주변사람들이 시간이 없다고 이제는 답지를 보고 유형을 외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밤을 새는 공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수학공부는 잠이 필수일까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 언제 주무셔서 언제 일어나시나요? 하루루틴이 궁금합니다…물론 강의강의강의이실꺼같긴 하지만요….ㅎㅎ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