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동기부여가 됐어요!
중학생 때부터 경찰의 꿈을 키우면서 관련학과를 생각하며 공부를 해 작년에 입시를 맞쳤지만, 경찰대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오로지 경찰대 진학을 목표로 두고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너가 뭔 경찰대를 가냐와 같은 따가운 시선과 함께 저 자신도 경찰대 진학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기에 드는 두려움, 걱정 등이 몰려왔습니다. 심적으로도 겉으로는 부모님께 괜찮다 괜찮다 했지만 너무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앞으로 저 혼자서 묵묵히 이 힘든 길을 걸어가야하니까요. 1월부터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다가도 문득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 확실하게 제 자신한테 답을 하지 못했던 저에게 이 캐스트는 너무나 힘이 되었어요. 이제는 확실하게 할수있다라고 답할수있게 됐거든요! 이렇게나마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던것에 너무 감사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꼭 경찰대 합격해서 합격 후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