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는 뭘까...국어공부를 할수록..

비 : 참해져가고...자신감은 떨어진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에 : 에게에서에로와..에게에서에로와..내게내게내게와..어서어서어서와...

스 : 읍??!?!?! 이 목소린??? 전형태선생님 아니십니까!!!!ㅜㅜㅜ 나의 구원자이시여ㅜㅜㅜㅜ!!!! 믿고 따르겠나이다...ㅠ!!!!!!

올 : 라잇...이젠 걱정따윈 없다구!!!!

인 : 강으로 만나는 문법 끝판왕!!!!

원 : 망만 하던 문법,독서,문학을 사랑하게 만들어주마!!!!!

시 : 름시름 앓았다...국어 성적표를 보고선...

다 : 끝난 줄만 알았다.. 나의 '국어'는...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끝 : 이란 없어!!!!!!!

다 : 시 일어서는 거야!! 시다끝다와 함께!!!!

전 : 말이죠...

형 : 태쌤이 아니었으면...

태 : 생적으로 깃들어있던 제 안의 '국어감각'을 깨우지 못했을겁니다!!!!!

올 : 게 왔다..

인 :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문법 종결자!!!

원 : 수같았던 문법? 노노!! 이젠 너의 성적표의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ㅏ!!ㅏ!

문 : 디자슥아 니 아직도 전형태슨생님 안 듣나??!

개 : 롭다 괴로워...전형태선생님을 잊고있었다꼬????!!

집 : 주소 불러라 가시나야 교재먼저 보내준다카이..!!

시 : 러시러 ㅠㅠㅠ국어 넘어렵단 말이야..ㅠㅠㅠ

다 : 시 생각해봐...!! 잊었니? 그 분의 존재를..?

끝 : 내주는 강의로 수능국어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신다는 전형태쌤 말이야...??

다 : 수가 선택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단다!! 자 시작해보자! 시다끝다로!!!

전 : 그냥..

형 : 말만 믿고 형태쌤 강의를 들었는데....

태 : 박...형이 추천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군아..........

전 : 말이죠...!!

형 : 태쌤 덕분에....!!

태 : 연하게 수능국어를 볼 수 있을겁니다!! 당근이죠!!!

올 : 해 한번에

인 : 서울 가기

원 : 한다면 전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