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복습북을 만드신다는 가정 하에, 해당 문제는 몇 분 내에 풀었어야 하는지, 제한시간 같은 것을 문제 번호 옆 또는 위에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실전모의고사의 목적인 '시간관리'를 하는 데에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모를 풀고나서 '아 이 정도의 문제는 X분 내에 풀었어야 하구나'라고 깨달아가는 점이 더 늘어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다른 교재에도 제한시간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충 이 정도 난이도의 문제는 몇 분 내에 풀어야 하는지 감을 찾기 위해서요.

마지믹으로 3450 1,4단원 강의하실때 킬러특강에 있는 예제들, 문제들 다시 실어주시면 복습효과가 잘 나타날꺼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심히 듣고 있는 재수생의 제안할 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기출 240제에서 의미없는 양치기는 노동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준킬러 문제를 기계처럼 빠르게 풀기 위해서는 양치기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360제로 늘린다고 하셨지만 거기에 교육과정에 맞는 평가원,교육청 문제를 더 추가해서 600문제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형별로 대표문제를 선별해 해설강의를 찍어주시고 나머지는 자습용으로 넣어주신다면 후배들에게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애서 1,2페이지 난이도를 살짝 낮추고 킬러문재 난아도를 살짝만 더 높이면 더 실전느낌이 날것같아요.

모의고사 같은 경우에는 횟수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막판에 8회처럼 많이 나오는것 보다는 4회정도 주기적으로 나눠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회차는 20회 정도는 됐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시중에 화1 컨텐츠가 다른 과탐 과목보단 많이 없는 편인데 고쌤의 퀄 좋은 모의고사가 좀만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캐스트 보니까 내년 커리가 너무 좋아질거 같은데 그래도 올해만 하고 내년엔 대학 생활하면서 후배들에게 추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피드백 반영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모의고사에 복습북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는 아시다시피 무자비하게 풀기 때문에 다시 지우기도 만만치 않고. 지우다가 찢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모의고사에 필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다시 풀고 싶어도 풀이가 보이기 때문에 복습의 효과가 떨어지고, 그렇다고 해서 필기를 안하자니 안 풀릴 때마다 강의를 들어가기에는 시공간적으로 제약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추가적인 내용은 없어도 되니, 준킬러/킬러의 문제를 실은 복습북을 만들어 주시면 복습할 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모의고사 시즌 구성을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개완 완강하고 시즌0(개념정리) 2회분 6,9평 대비로 시즌2,3 3회분씩 (약간의 실전연습 그래도 개념확인용) 그리고 시즌4 10회분정도로 구성하면 결국, 수능에서 실전감각이 중요한 화학과목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좋은 구성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기출과 수특을 섞어서 3페이지까지만 있는 비킬러전용모의고사도 만들어주시면 큰 도움이 될꺼 같네요

1. 화학 교육 판 자체가 좁아서 컨텐츠가 적습니다. 그래서 고석용쌤 커리를 따라가는데 있어서 항상 제가 앞서 나가있습니다(시간적으로). 요점은 강의 업로드 주기를 짧게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수강생들에게 업로드 날짜를 공지하고 이를 준수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2. 실모 해설의 부재. 실모커리가 강의가 주를 이루는 커리이긴 하지만 적어도 킬러문항만이라도 프린트된 해설을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머지는 완벽합니다.

문제풀이 강좌 (3450,N제)에 인덱스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문제만 수강하고 싶어도 인덱스가 없으니 문제 찾는 데에 매번 시간이 좀 걸려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인덱스를 달아주시면 많은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에 있어서 더 효율이 좋을 것 같습니다.

3450과 모의고사 해설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3단원 같은 부분은 금방 풀고 어려운 문제만 해설을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베개완의 경우 해설지가 있지만 3450이랑 모고는 해설지가 없다보니 맞게 풀었는지 확인하려고 전부 강의를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는거 같아요 글고 킬특의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쌤이 베개완에서 워낙 친절하게 설명 해주셔서 킬특이랑 겹치는게 많다보니 1,4단원에 경우에는 굳이 베개완을 들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킬특에서는 심화부분만 밀도있게 수업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기출변형강좌에서는 일단 문제수 추가 및 출처 적기는 선생님이 말씀하셨기에 패스.. 선생님과 연구실분들이 객관적으로 문제에 대한 난이도를 평가하여 그위에 ☆표시와 시간 제한을 두고 풀기 위해 권장 소요 시간을 적는것도 좋을껏 같습니다. 회독할때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같은 경우엔 다회독을 위해 똑같은 교재를 한권 더 묶어서 파시기도 하는데 고려해주시면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