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문항 특히 킬러 360제에서 준킬러의 문제도 좋지만 킬러에 관한 접근 방식을 다루해설해주시는 풀이도 책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거 말고는 완벽한거 같아요 그니까 석용쌤이 화학 1타겠지만 ㅎㅎ

과거 모의고사나 n제를 추려서 현재 파는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퀄리티가 좋은 문제라도 가격이 비싸면 선듯 사기가 애매해서요..

고석용T 올해 기출 240제에서 의미없이 문제만 많이 풀면 소용없는 짓이다라고 하셨는데 하지만 저는 킬러문제뿐만 아니라 준킬러/기본문제들도 맞혀야하기때문에 저는 문제는 많이 풀어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내년에는 360제로 늘린다고 하셨는데 360문제는 너무 적으므로 360x10 3600제 정도가 적당할 거 같습니다.또한 모의고사 응시후에 같은 문제에 대한 복습북도 좋지만, 이 문제를 변형을 해서 따로 문제집이나 pdf로 같이 풀어보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 거 같습니다.문제를 푸는 시각이 늘어날 수 있으니까요.

1. 베개완 첫페이지 화학의 기본개념에 몰 단원의 단어나 간단한 공식 (d=w/v) 등 기본공식도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양적관계, 중화반응 단원의 예제의 문제만이라도 필기 안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선생님께서 즉각으로 예제를 만드시는것은 알지만 예제가 책에 적혀있으면 풀이도 더 알아보기 쉽게 적을 수 있고 복습할때도 눈에 잘 들어 올 것 같습니다.
3. 베개완 실전유형 문제들도 출처를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4. 베개완 2단원 소단원 동위원소 부분의 문제가 부족합니다.
5. 모의고사 개수가 평준화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동안 고석용쌤 풀커리를 탄 학생입니다. 내년을 위해서 사소하지만 의견남겨봅니다. 1. 모의고사에 대해서:선생님 모의고사가 너무 초반이나 후반에 집중된것같아서 9월쯤에 모의고사를 풀게없어서 애매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4회분씩 해서 시즌1,시즌2,시즌3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파이널은 그대로) 2. 강의하실때:킬러특강이나 킬러N제 강의하실때 계산실수를 많이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자막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이상할때 멈추고 생각했던적이 많았는데 그때 시간을 많이 썼던것같습니다.

느슨해진 화학 판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준 김*

화학의 개념은 단순히 수업을 듣고 필기하는 것이상으로 스스로 문제풀이에 적용할수 있어야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킬러가 나오는 1,4강은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을 때까지 무엇보다도 문제풀이양이 만이 요구되는데 쌤 수업듣고 바로 연습해볼 문제수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개념 수업 듣고 바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의 (특히 1,4단원) 문제수를 늘리거나 워크북으로 내주셨으면 랍니다(물론 너무어렵지 안은 문제로)

모의고사 24회정도는 만들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8,8,8회씩 나눠서 내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커리는 너무 킬러문항쪽에 집중되어있는거 같습니다. 비킬러라고 불리는 문제들 따로 문제집 만들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중간중간 비킬러도 감을 잊지 않기 위해 연습은 해야하잖아요?ㅎㅎ

욕심내셔서 난이도를 조금 올린 변형 문제를 내신다고 하시면 가격을 조금 인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단순한 가격에 목 메이는 것보단 이 실모를 하나 풂으로써의 효과에 대해 더 가치를 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 응시 후에 같은 문제에 대한 복습북도 좋지만, 변형하여 비슷한 문제에 대한 문제도 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 제작에 부담이 있으시다면 난이도를 낮춰서 이 문제에 쓰인 개념이라도 복습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단순 실모 하나를 풀었다는 효과를 넘어서서 N제를 푼 효과와, 같은 개념에 대한 복습도 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같은 문제는 풀이도 기억나고 접근법도 기억나는 경우가 많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쉬운 문제로 해당 문제에 쓰인 필수 스킬, 개념만 넣어주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