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계산 파트

양적계산이 중화반응보다 문제를 꼬아놓을 만한 지점이 더 많아서 작정하고 킬러로 냈을 때 중화반응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지만 고석용쌤 강의 들으면 얼마든지 극복 가능!! 저만의 학습법은
1. 개념강의를 듣는다. (고석용쌤은 개념파트에서도 문제에 어떤 식으로 적용가능한지 흐름을 잡아주시고 예시를 많이들어주시기 때문에 개념강의라 해도 얻어갈것이 많다)
2. 책에 수록된 문제를 혼자 풀어보고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다. 이때 내가 놓친 부분과 문제풀이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잘 정리해두고, 혹시 내가 돌아가는 풀이(철수가 푼 방법)로 풀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3. 누적적으로 복습한다. 예를들어, 예제 20문제가 수록되어있고 하루 5문제씩 풀기로 했다면, 둘째날 6번부터 10번 풀기 전에 1번부터 5번 복습하고, 셋째날 11번부터 15번 풀기 전에 1번부터 10번을 복습하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선생님이 알려주는 내용들이 흡수도 잘되고 실력도 빠르게 느는 걸 느낄 수 있다!!

중화반응 파트

중신 고석용쌤 강의를 예습 및 복습을 철저히 한다면 저절로 익혀집니다!!

양적계산 파트

좀 더 전통적이고, 꼬아 놓았을 때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개념을 체화하는 것보다 더 많은 유형별 학습이 필요하니까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중화도, 가끔, 지엽적으로 물어볼 수는 있지만, 양적 계산의 경우, 그러한 부분보다는 여러 조건들을 적절히 사용하기 위한 체화의 과정, 그리고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문제의 경우, 직관적으로 숫자를 찍고 들어가야 하기에, 그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이 험난한 과정을 이겨나가기 어렵기에, 고석용 선생님의 인강을 보는 것이고,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본인이 납득하고, 자연스럽게 그 풀이가 당황스러울 때도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틀어놓아도 풀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기에 드는 생각입니다.

중화반응 파트

고석용 쌤 별명이 “중화의 신”이라고 하죠.. 물론 중화반응 정말 어렵지만 고석용쌤의 체계적인 풀이와 함께라면 중화반응을 넘어 50점에 안착할 수 있습니다.

양적계산 파트

배테랑 강의를 듣고 선생님의 풀이 방식을 열심히 필기 후, 체화될 때 까지 여러문제에 적용하며 연습했습니다.
실전에서도 잘 활용하기위해 주기적으로 문제를 풀며 체화되도록 연습했고 평가원 기출에 또한 적용해서
완벽한 킬러문항 풀이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양적계산 파트

우선 선생님 강의를 듣기전에 내 힘으로 풀어보고 못푼문제는 선생님의 해설을 듣고 체화가 될때까지 반복했습니다 풀고 맞은 문제도 내 풀이가 아닌 고석용 선생님의 풀이로 체화시키고 싶어서 역시 반복했습니다 대부분 빙빙 돌아가서 겨우 답을 구하는 제 풀이와는 달리 고석용 선생님 풀이는 빠르게 답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재 해설지를 보면 이걸 실전에서 어떻게 풀지 싶은데 고석용 선생님 풀이를 체화시키면 킬러도 뚝딱 풀수 있어용

중화반응 파트

먼저 베테랑 강의를수강후 이를 체화하기위한 팁을 알려드리자면
다양한 툴을 갖추어야 됩니다. 고석용 선생님의 강의르르통해 다양한 풀이 접근 방법을 배우고나면
더이상 두려울건 없죠

양적계산 파트

고석용쌤 강의 듣고 개념 체화하면 됩니다^^

양적계산 파트

1. 베테랑 개념 강의를 듣는다
2. 여러가지 도구들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쉬운 양적관계 문제들로 감을 잡는다
3. 고난도 킬러에 도전한다
4. 맞춘 문재는 간단하게 핵심 풀이만 문제 옆에 적는다.
시간이 많이 들었거나 못 푼 문제는 쌤 수업을 듣은 후 론자서 복기하고 사고과정을 정리한다
5. 그 다음에 화학 진도를 나가기전 정리했던 문제들을 누적해서 눈풀한다.

양적계산 파트

개념을 체화 후 문제를 많이 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