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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메가스터디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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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 : 하게 나의 마음을 뒤흔든
      기 : 철쌤의
      분 : 저한 기출분석!
      최*진
      2021-03-18
    • 다 : 강렬했는가!!
      상 : 기억했는가!!
      다 : 분주하게 움직이는 강민철을!!
      독 : undefined
      정*훈
      2021-03-18
    • 강 : 력해지고 싶은가?
      기 : 철쌤의 포토카드를 받는다면
      분 : 저하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유*욱
      2021-03-18
    • 강 : 강호사시가를 읽고 문득 민철쌤이 떠올랐다.
      기 : 민철쌤, 이 몸이 칩지 아니해옴도 강민철은이샷다.
      분 : 철분, 비타민 챙겨드시고 만수무강하소서.
      장*윤
      2021-03-18
    • 다 : 강민철이란 이름을 들었을 때,
      상 : 기분이 묘했다.
      다 : 분명 '그'의 강함을 느꼈기 때문이라.
      독 : undefined
      장*윤
      2021-03-18
    • : 인간계에 있던 수아레즈와, 이과인의 마음이 어땠을까.
      : 강한 자 위에 강한 자, 호날두를 바라보면서 어땠을까.
      : 민철좌는 아마 모를 것이다. 자신이 호날두급이란걸.
      장*윤
      2021-03-18
    • 인 : 다급한 마음으로 풀어선 안 돼 친구야.
      강 : 상상해서 풀어서도 안 돼 친구야.
      민 : 다 필요없고 아직 수능국어 잘 모르는구나 친구야.
      철 : 독하게 마음먹고 인강민철하자 친구야.
      장*윤
      2021-03-18
    • 강 : 강남 일대를 휩쓸었던 전설적인 인물...
      기 : 민철좌는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었다. 이랬던 그가
      분 : 철가면을 벗고 대중 앞에 나타났으니...-민철실록 발췌
      장*윤
      2021-03-18
    • : 인강으로
      : 강민철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 민밋한 내 일상에
      하*지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