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고2때 처음으로 화학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화학을 이렇게 자세하게 배우는 것도 처음이였고 하필 1단원부터 킬러 단원인데다가 화학에 대한 흥미도 굉장히 낮아서 계속 헤매기만 했던 기억이 나요!
근데 고2 여름방학부터 석용쌤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점점 흥미가 생기면서 화학이 처음으로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작정 시작했던 1단원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니 이제는 점점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고 암기 요소가 필요한 단원은 계속 복습해주시고 반복해주시니 암기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고3이 되어가는 지금, 겨울방학에 저는 이번년도도 석용쌤과 함께 합니다..

+TMI 저는 인강 보는 중에 강의 내용과 이야기를 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석용쌤은 진짜 강의만 하시는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명강의 ???? 믿습니다 화학의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