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수능 1교시가 가뿐하게 지나갔으면 좋겠기 때문에 가뿐한 느낌을 주는 구름이나 솜의 색깔처럼 하얀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교시가 동그라미러 가득한 핑크1빛이었으면...

1교시가 원으로 가득 찬 빨간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교시부터 밝게 빛났으면 좋겠기에 흰색으로 빛나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화작으로 선택했지만 올해에는 상위권 대학을 희망하고있어 편차 백분위 등등 고려해 언매로 보려합니다.
맑고 파란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수능 성적표를 보고 파란 하늘 보는것처럼 기분이 좋아지길 ,,,

저는 너무 떨지 않고 안정되게 수능 1교시를 시작하고 싶기에 심리적으로 가장 편안함을 주는 파란색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또 제가 언매 선택자인데 이 언매 버튼도 파란색이네요! 다들 수능까지 화이팅 하시길

한마리의 푸른 독수리가 되기를

만점받자

저는 연세대가 너무너무 가고 싶어서 연세대의 상징인 파란색으로 빛났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 마침 언어와 매체 버튼 색도 파랑색이네요 ㅎ 1교시부터 연세대 합격의 기운을 받고 싶어요!

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독해에는 어느 정도 자신도 있고 문제도 잘 맞추는편이므로 학습부담이 적은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습니다. 1교시 어떤시험이든 1교시 시작전이 제일 떨리는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1교시가 국어인것은 뇌를 깨우기에 제일 좋은 시험과목인것 같습니다. 뇌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그린 초록색이라던가요, 아무튼 저의 1교시는 그린라이트로 빛나고 대학으로 가는 길이 고속도로처럼 뻥뚫리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