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고 지는 노을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기때문에 주황색으로. 선택했습니다

수능 1교시 파란하늘 처럼 누구보다 맑고 온전한 정신으로 시작하여 국어가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되는 과목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만족스럽게 시작하장,,,

맑은 파란 하늘처럼 빛나는 언매로 기분좋게 시작해서 1교시 1등급 받고싶습니다!

수능 시험지를 푸는 아침 우리들은 추운 겨울 처음와본 학교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우리의 미래가 결정되는데
나는 그 곳에 따뜻한 노랑빛을 받으며 기분 좋게 수능을 치르고 나오고싶다

저는 쿨톤이기 때문에 파란색 언매 선택하겠습니다. (넝담~..)
저의 수능 1교시가 햇살처럼 화사한 노란색으로 빛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할 때는 시간이 걸리지만 수능 때는 시간이 단축되는 언매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기 때문에 하늘색으로 빛나고 싶습니다!

저는 언매를 선택하여 지문조차 꼼꼼히 읽고 적용해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실수하지 않고 싶기에 주의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여유를 나타내는 파란색의 조화인 영롱한 오로라빛 보라색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수능은 언매죠, 그리고 전 파란색이 좋아용!

부담없이 공부하는데는 화법과 작문이겠으나, 수능이나 입시는 나의 상대적인 위치가 중요하기때문에, 공부할때는 암기할게 많아서 부담이 되지만 어느정도 기본기가 쌓이면 문제풀이시간을 단축해주고 표점이 더 높게 나오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하고 싶네요.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국어와 수학 싸움이고 국어가 난이도가 까다로워 지고 있는 추세라고 언어와 매체를 빨리풀고 다른 지문에 더 시간을 할애할수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표점까지 잘나오니까 수험생 입장에서는 안할 이유가 없죠 혼자 공부하기 해도 메가스터디 국어 선생님과 함께라면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