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의 장점인 시간단축을 최대한 활용하여 여유롭게 수능 국어 만점 후 타과목 모두 만점 각. 깔끔한 풀이를 통한 깔끔한 만점. 깔끔함의 연속인 하얀색으로 빛나자.

초록색

화법과 작문.. 꾸준히 연습해서 잘 읽히는 파란색ㅇ으로 빛나길..

웜톤이지만, 수능 1교시 만큼은 언매 쿨톤 하겠습니다^^

긴장하게 되면 글씨가 눈에 잘 안들어온다고 합니다 눈에 글씨가 확 꽂힐 수 있게 눈에 확 띄는 빨강색으로 빛나면 좋겠습니다

파랑하면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때문에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서 맑은 머리로 국어를 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능 1교시인 만큼 무색으로 빛나다 수능을 치며 색을 채우고 수능이 끝나면 세상 모든 색으로 빛나길

비문학에서 항상 당황을 하여 시간이 부족하고, 문제도 잘 못 푸는데 우선 언매를 선택한 만큼 확실하게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함께 개념을 다 잡고 4분컷을 목표로 가겠습니다! 또 고전시가는 항상 새롭고 생소하며, 어색한데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문학도 뒤쳐지지 않게 골고루 분배하여 공부하여야 될 것 같아요 시간 지체되며 풀 일 없도록 문학까지 꽉 잡고 가는 게 목표입니다ㅠㅠ 올해 수능은 국어에서 발목 잡히지 않도록 진짜 열심히,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강의도 완강해보겠습니다 국어 1등급 받는 그 날까지 파이팅!

긴장하지말고 목표를 이뤄서 꼭 채점할 때 파란색 동그라미만 가득하길 바라며 푸르게 빛나고 싶습니다

gold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