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빠른 시간안에 풀어서 다른 문제 푸는데 더 시간을 쓰고 싶어요 그리고 미리 공부한것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좋아요

언어와매체를 선택해 빠른 시간안에 풀며 여유롭게 1교시를 시작하고 싶어용.

2023 수능에서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고 5문제를 틀리고 3등급을 맞은 학생입니다, 언어와 매체를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배웠는데도 모의고사때 차이가 별로 안 난다고 생각하고, 확실히 선택과목을 다 맞을 수 있는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다가 3등급이라는 등급을 맞아 재수를 결심한 학생인데요, 언매가 시간이 필요하지만 확실하게 공부를 하면 시간,표점에서 이익을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열심히 언매를 공부하면 1교시가 작년처럼 검은색이 아닌, 희망의 초록색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바다의 색깔을 좋아하기 때문에 2024 수능 1교시가 청록색으로 빛나
마치 파도가 일어나는 것처럼 제 몸과 마음을 씻어줬으면 좋겠어요.

화작97(백분위97)
화작95(2등급)
이래도 화작해? 언매와 함꼐 푸른빛으로

가장 뜨거운 별은 파란색이다
국어에 대한 나의 열정도 가장 뜨겁다

저는 수능 1교시 국어를 언어와 매체와 함께 파랗게 빛나길 바랍니다.
정말 우연일지, 아니면 정말로 하늘이 제 기분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신시험을 볼 때 제가 잘 푼 그 교시에는 하늘이 맑고 파랬고, 제가 시험을 망쳤다고 느끼거나 막힌날에는 비나 눈이오거나 하늘이 어두컴컴했습니다.
내신시험을 볼 때 대부부의 자리가 항상 창가자리라 날씨와 하늘을 중간중간 또는 시험 문제를 다 풀고나서 보았었는데,
혹시 수능날에는 자리가 창가가 아니더라도 1교시 국어를 마치고 난다면 머리속이 파랗게 빛나며 힘차게 2교시를 준비하고 싶어요!

수능 1교시가 지금 언어와 매체 선택지처럼 답답함이 없고 속이 시원한 파란색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저의 수능 1교시 국어 선택과목은 언어와 매체이고 2024 수능 1교시가 붉은색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의 옷이 빨간색이기 때문입니다. 억지처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는 부차적인 이유입니다.
언매는 제가 볼 7과목 중(국 수 영 한국사 탐구1 탐구2 제2외국어) 첫번째입니다. 7개로 이루어진 사물 중 첫째는 무엇인가요? 붉은색입니다! 그래서 전 수능 1교시의 색깔은 붉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기만 해도 뜨거워지고, 다른 색깔보다 선두에 위치하는 색, 빨간색은 수능 1교시에 제가 원하는 색입니다.

흘려온 피땀눈물과 영광스러운 앞날을 위해 노력한 시간들처럼 황금빛으로 반짝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