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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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사실 표점이 높았으면 좋겠어서 언매를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긴 글을 빨리 읽고 풀며 문법이 아직은 흔들리는 저한테는 화작이 더 나은 선택인 듯 해서 화작을 골랐습니다. 또 정시와 수시 둘 다 준비하는 사람이기에 아무래도 수시쪽으로 가면 표점이 더 중요한 요소는 아니기에 화작을 선택했습니다.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올해 �p고도 바로바로 글을 파악하고 넘어갈 수 있을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거두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시간싸움에서 이기고 시퍼요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저는 화작은 전반적으로 오답률이 비슷하게 나오는 반면에 언매는 한 번 어렵게 나왔다 하면 그냥 모조리 틀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어려운 건 공부해도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차라리 오답률이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나오는 화작 풀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풀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사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매운맛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처럼 저는 문법이 죽어도 싫고, 점수도 잘 안 나옵니다. 높은 점수라는 목표로 싫어하는 과목을 죽어라 할 바엔 정신 차리고 집중하는 게 필요하더라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좀 더 거부감 없이 자주 문제집을 손에 잡게 되는 과목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화작 정신 빡 차리고 풀어서 실수 없이 고득점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하나 공통점은 정신 차리고 풀면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저 뿐만 아니라 화작 선택하시는 다른 분들, 언매 하시는 분들도 수능 좋은 성적 있길 바라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독해력이 약할 뿐만 아니라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여서 시간 단축을 위해 선택했습니다. 공부량이 많다고 하니 빡세게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공부 많이 하기 싫어서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2학년 내신으로 언매를 해서 대략적인 문법 내용은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늘 비문학에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른 곳에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언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동욱쌤 체크메이트로 언매 빡공해서 1등급 받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비교적 약한 문학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 싶기 때문에 시간을 줄이고 싶어서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매체라는 부분이 난이도도 어렵지 않게 나오는 것 같고 요즘 시대에 맞는 파트라는 점에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중학교 3학년때 문법의 매력에 쏙하고 빠져버려서 매운맛 언어와 매체 선택합니다! 순한맛말고 매운맛으로 공부해서 제 꿈을 이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