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에 보다 언어와 매체에 더 자신있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화법과 작문은 학습량이 적고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를 잘 풀 수 있고 다른 과목의 학습량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어와 매체는 암기를 하면 문제를 풀 수 있고 시험에서의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암기과목이라고 해서 문제가 쉽게 나온는 것도 아니고 어려울 때 꼬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전반적인 것을 고려해서 학습량이 적은 화법과 작문을 택했습니다. 화법과 작문이라고 만만하게 여기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수능 때 꼭 좋은 성적을 받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내신 하면서 한 번 배웠던 알고 모름이 확실한 언매쪽이 더 저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인만큼 틀리지 않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언어 열심히 공부해서 시간 줄이고, 안정적인 시간 확보 우선.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작년 한 해동안 내신 준비를 하며 어지간한 문법은 다 알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긴장했을 때 화작을 틀리는 경향이 있어 저한테 가장 적합한 선택인 것 같네요 ㅎㅎ 1월부터 시작한 김동욱t의 체크메이토로 언매 11문항 수능에서 모두 맞아 보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원래 문학과 비문학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빨리 빨리 시간 때문에 풀게 되면 아는 것도 많이 틀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공부할때 힘들더라도 수능 때 편한 마음으로 비문학 문학을 풀고자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내신에서 언어와 매체를 배우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 둘 다 잡고싶어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일단 겨울방학때 언매 끝내버리기! 매운맛으로 간다 말리지마라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비문학을 풀때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수험생으로서, 언어와 매체를 통해 시간줄이는 것이 조금 더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골랐다 ㅎㅎ 언어와 매체는 제대로 공부해 놓으면 문제 적중률이 90%에 달하고, 문제의 답이 화법과 작문에 비해서는 조금 더 수월하게 보이는 느낌이다ㅎㅎ 뿐만아니라 화법과 작문을 택한 후 나중에서야 언어와 매체로 바꾸고자 한다면, 언어와 매체에서 화법과 작문으로 선택을 바꾸는것에 비해서 상당히 힘들것이다. 그리고 언어와 매체는 문제의 답을 찾아갈때 재미를 느낄수 있고 규칙이 보이며 흥미롭다. 언어와 매체는 김동욱 선생님의 체크메이트를 통해서 공부 하고있고, '일타'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강의라고 생각하였다. 앞으로 언어와 매체를 열심히 공부하여 수능때 99%의 달하는 적중률과 시간단축을 이뤄낼것이다 ㅎㅎ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언매를 하게 되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범위를 알고 들어가는 것이기 대문에 미리 공부하고 시험을 볼 수가 있고 시험장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뒤쪽에 문학과 비문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서 언매를 선택하게 되었고 일단 외우기만 하면 되는거기에 선택했다 ㅎ 그래도 열심히 파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