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언매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기때문입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딱딱 맞는 답이 나오는 게 안 헷갈리고 나은 것 같습니다. 국어는 맵게 공부해야 제맛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그저 "열심히"하라고 하신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물론 언매의 장점은 너무나 매력적이지만 제게 주어진 일들은 그것 외에도 많기 때문에 언매 대신 화작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언매든 화작이든 누구든지 열심히만 한다면 솔직히 선택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봐요!!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화법과 작문 선택했습니다. 국어 너무 중요하지만, 그만큼 저에게 수학과 영어도 중요하기에 과목 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저는 화작이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달리는 수험생 되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화법과 작문 선택하겠습니다 만점 표점이 언어와 매체가 더 높다고 해도 다 맞을 수 있는 보장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작년 수능에서 문법한테 배신당한 것도 있고...) 그럴 바에는 공부량이 적은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여 독서와 문학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공부에 투자할 시간을 더 확보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수능에서는 쉽게 나올거라고 예상하고 매운맛으로 간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매운 것에 정신 목차라고 재수한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열심히 공부하면 보장되어있고, 화작은 조바심 많이 내면 우수수 틀리기 십상... 신용선 선생님 언매로 확실히 다지고 국어 만점받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화법과 작문

화작은 원래 10문제였고 문법은 원래 5문제였는데 11문제가 되면서 언매쪽은 변동이 심할것같아서 화작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메뉴는 언어와 매체

이상하게 모고를 칠때마다 화작을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화작을 선택하면 전 화작 공부를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안할것같아요
그래서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습니당
김동우기쌤이랑 열심히 공부할 예정입니당
화작이 낫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언매는 언매죠!!(진라면 매운맛 즐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