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수능 이제 발휘할시간!

하루에 공부 13시간씩 하면서 악착같이 수험생활 보낸지 벌써 10달정도 된듯 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걱정이 커지는 만큼 이번 추석 연휴는 가족들만 할머니집에 가고 저는 집에서 공부중이네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저만큼 저보다 열심히 공부할거라는 생각에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공부한 사람에겐 원하는 대학이 기다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이 연휴 그리고 그뒤로도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대학 진학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재수없는 사람이 되자

연휴동안 부족한 부분 보완해서 수능때 좋은 점수 받자!

다들 열심히 하거라 나는 끝인가보다

끝까지 해보자 !! 후회하지말고 !

중간고사 전교 일등은 나의 것

올해안에 꼭 대학 가자!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다들 청춘을 바친 대가를 얻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