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 부문 | 영역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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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물리1 공부방법 |
| 후배들에게 한마디 |
물리만큼 점수따기 쉬운 과탐은 없습니다 물리 선택자가 가장 착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어느 지엽 개념이 나올까봐 괜히 오바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오개념을 익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름 그대로를 보면 수능은 단지 우리에게 적성 즉 대학을 가기 위해 수험생의 수학능력이 적합한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결국 수능은 각 과목의 본질을 물을 수 밖에 없고 결국 나오는 개념은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핵심 개념 만 알고 1 4 단원의 역학 부분만 열심히 하면 이보다 쉬운 것은 없습니다. 너무 추상적인 말일 수 있으니 구체척으로 말하자면 물리에서 중요한 개념은 바로 각 단원에서 가장 유명한 개념을 생각하면 됩니다. 키워드를 하나 잡으면 그 개념에대해 출제 될 수 있는 부분, 낚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바로 떠오를 정도로 해두고 이는 본질적인 부분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역학은 기출을 중심으로 보면 되는데 저는 각 기출문제를 여러번 단 가각 다른 방법으로 적게는 3개 많게는 8~12가지까지 만들어 풀고 그 풀이 과정을 이름을 붙여서 기억했습니다. 또한 이 기출의 변형은 어떤식으로 나올지 예상 했습니다. Ebs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과탐 예를 들면 지구과학에서의 ebs는 매우 중요하지만 물리의 경우 기본 개념의 증명을 확실히 하고 역학 유형의 각가의 전략을 짜는 것이 훨씬 유용합니다. 기출을 분석하세요 그러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 설명해주세요. 직접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아는 것이고 수능장에서 써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 보이던게 보입니다. 혼자만 하다보면 틀에 갇히게 되거든요. 이렇게 하다보면 물리가 재미있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아닌 다른 과목 하다가 질리니 물리나 해볼까 하면서 즐기게 됩니다. 정말 즐기는 자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물리를 선택해서 이 기분을 꼭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
| [탐구1] 물리1 |
추천 선생님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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