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으로 가기 위한 과정일뿐. 국어 다시 1로 올리면 된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거점 삼아 수능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렇게 좋은 컨텐츠들을 떠먹여주고 있는데 왜 받아먹질 못하니 ? ㅠ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자 화이팅 !

찬찬히 열심히 필기 해 보며 현실감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올라왔다....더 올리자....반드시 합격한다....화이팅!!

그동안 열심히 하지 않은것에 대한 슬픈 결과를 받을것 같네요. 앞으로 남은 수시, 수능에 6평을 발판삼아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아직 6월이야 희망있다..

숨참고 낙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6모에서 올1등급 가능성을 보았다.

6월 모평을 보고 내가 어느 부분이 취약한 부분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 국어 모의고사를 풀 때 시간분배를 잘해야지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고 나니 시간을 쫓기듯이 문제를 풀고 있었다. 문학에서 많은 시간을 뺏았겨서 비문학을 제대로 못 푼 문제들이 많았다. 과탐 3점짜리 문제들을 풀면서 지난번처럼 마킹실수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있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지금까지 했던 모의고사 중에 가장 준비가 잘 된 모의고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내가 세운 계획표대로 공부를 이어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