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가 문잴가?

국어 실력은 자신 있다고 생각해서 EBS공부를 너무 도외시 했더니 문학에서 시간을 너무 써버려서 독서 한 지문 날렸어요.. 심지어 독서 난이도도 낮았는데 시간 조절을 못하니까 너무 아쉽네요 이번 라이브에서 말해주신 것처럼 연계의 중요성이 확실히 느껴진거 같고 조금이라도 익숙한 내용과 새로운 것의 차이는 엄청 크다는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메가스터디와 함께 수능까지 달려가야겠어요 화이팅!

나는 공부도 안 하고 제대로된 생활도 안 했다. 그래서 그런지 성적이 너무 떨어져왔다. 할말이없다. 이제는 진짜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이다. 5개월동안만큼은 화이팅…

모든 사람들이 쉽다디 쉽다던 국어를 터트려버렸읍니다....... 모의는 모의일뿐, 6개월도 안남은 시점 미친듯이 달리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공부하자!! 다 열심히 하자 파이팅!!

168일의 기적 레츠고...

아자아자 7모때 한등급 오를거고, 9모때 1더 , 10모때 다 갖춘 후 수능때 잘볼거야 난 해낼거야 아자아자

꾸준히, 철저히, 수능 그날까지 메가스터디와 함께 달리겠습니다.

수학에서의 실전성이 중요하고 역시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뭘해야될지 감이 잡혔으니 좋은 시험과 좋은 총평이였다

.. 역시 평가원은.. 날 실망시키지않아.. 흐엉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빡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