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를 치고,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몇몇 과목은 잘 봤고, 몇몇 과목은 그저 그렇게 봤는데,, 잘하는 과목에 조금 더 힘을 써서 1등급을 유지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저 그런 3~5등급 과목에 힘을 써서 밸런스를 맞추는 게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택과목간 유불리가 심하게, 즉. 표점차이가 많이 커진다면 평가원에서 산출 방식을 조정할 가능성도 있울까요? 이전에 그런 선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선택 과목이 바뀌고 국어는 어느 순서로 푸는게 좋을까요?

농어촌 정시가 그때그때마다 정말 랜덤인가요?

정시 전향은 언제부터 하는게 맞을까요?

내신과 모의고사가 비슷하게 나오는 이과 현역입니다.
둘다 모고 국영수 내신 모두 2중반인데 어설프게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 다 놓칠까 무서워요 내신을 끝까지 챙기는게 맞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수능준비를 더 빡세게 하는게 맞을까요

정시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 맞는건가요???

재수생입니다 아무래도 멘탈유지가 잘 안 됩니다 집중이 안 될 때 그냥 쉬어야할지 그래도 공부는 계속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부 is so hard 하호하호

2023년 입시제도는 어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