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선택과목에 대한 이야기가 친구들끼리 계속 도는데 어떤 선택이 옳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걸 기준으로 선택해야 맞을까요??

6논술을 생각중인데요 학종으로는 도저히 대학을 지원할 수없는 성적이기때문에 논술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6논술은 위험부담도 크다고 생각하고 최저 맞추기가 더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오늘 6모 보고 더 최저를 맞추기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4~5등급 친구들이 잘할 수 있을까요?

문과로 내신을 챙기느라 7월 초까지는 완전히 수능대비로 공부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수학 성적이 너무 안 나와요. 학종 믿고 최저만 맞출 생각을 하다가도 불안한데 수학은 7월부터 제대로 공부한다면 수1, 수2, 확통을 어떤 비중을 두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다시한번 정시의 벽은 정말 높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내신이 국내전이라면 정시는 올림픽이라는 말이 이젠전혀 우스갯소리로 들리지가 않네요 6평 정말로 9평 때 더 올릴 수 있을까요 국영수 다 열심히 했는데 국어 수학 다 70점대로 떨어지고 영어만 2등급 올랐네요.. 정말 재수를 고민해봐야하는 걸까요 문과 언매선택자입니다...

미적분에서 지금 확통으로 갈 수 있을까요 너무 늦지 않았나요

정시에서 이과 애들이 문과 대학 쓸 가능성이 많을까요 적을까여...

수능 수학은 어떻게 공부 해야 하나요??

저희학교가 독서 연계가 많아서 모든 과목에 서평쓰기가 수행평가로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독서서평 관련해서 팁 또는 방법이 있을까요?

언어와 매체랑 화작 표점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내신은 그럭저럭인데 모의고사만 보면 나락입니다
어떻게 해야 내신과 모의고사 둘다 잡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