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하며 열심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6평을 망하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니 정말 울적합니다. 제가 가는 모든 방향이 의심스럽고 성적은 언제 오를지 초조하고 불안해요. 잘 하는 날이 언젠가 올까요

국어 시간이 부족하고 제 시간에 풀면 많이 틀리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화작 푸는데 15분 정도 걸렸는데요 국어 한 지문 정도를 못 볼 정도로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과탐 공부 양도 많은데 언매로 바꿔서 시간을 단축하는 게 유리할까요?

상위권 이과가 문과로 지원하면 이익이 있나요?

이번 모의고사 난이도가 작년 수능이나 작년 6모와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첫 문이과통합으로 수학을 치뤘는데 문과입시에는 어떠한변화가 있을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입시설명회는 남윤곤 소장님이 짱이십니다~!!!!!!

6월모의고사때 등급이 낮은데 개념공부가 더 필요할까요?

지금이라도 논술을 도전하는 게 좋을까요 정시에 계속 올인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과탐은 무조건 많이 푸는게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화작 선택자 입니다. 어려울거라고 예상되었던 6평 기준 화작이 쉽게 나왔는데, 표준점수 차이가 수능때 많이 날까요..? 불안합니다

한국사 시간에 과탐 풀기전에 잠 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