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대부분의 대학이 수리논술(자연계) 범위를 발표하였는데요. 저는 수능에서 기하를 선택하여서 미적이 유리한 이번 논술 범위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이 범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요?

작년까지는 수학 나형이 점수 따기에 훨씬 쉬웠기에 동일 대학교 내애서 일반적으로 인문계 백분위 커트라인이 자연계 백분위 커트라인보다 높은 경향성을 띄었는데요. 올해 수학이 통합되면서 자연계 커트라인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시나요?

기하와 언매를 선택한 학생인데, 기하를 선택함에 따라 발생하는 부작용 혹은 장점은 6평이후에 알 수 있는건가요?

미적분과 과학탐구를 선택한 후 문과 관련 학과에 지원하면 더 높은 대학을 노릴 수 있을까요??

정시 문과 최상위권이 최상위 과애서 이과에게 밀리는가요?..

의대를 가고 싶은데 화작을 선택하면 많이 힘들까요

화작기하 선택한 학생인데 둘다 표점이 불리하다고 하잖아요
만점맞지않으면 메이저의대도 갈수없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다고 보시나요? ㅎ..
화작을 6평보고 언매로 바꿀지 생각하고 있는데
언매로 바꿔서 들이는 노력을 타과목에 더들이는게 입시에서 유리할지 아니면 시간이 들더라도 언매선택해서 얻는 이득이 클지 궁금합니다

교대 입학가능 정원이 줄고 있는 추세인데 올해 경쟁률은 대충 어느정도 될까요..?

대학교에서 이과문과를 따로 뽑지는 않겠죠?

현재 과탐 한개가 등급이 매우낮은데 주요과목(국,영,수) 모두 1등급 맞추고 하는게 나을까요 모든 과목을 같이 병행하며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