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시 가군이었던 서울대가 나군으로 이전하는 등 정시 군별 대학 분포와 처음 모집하는 약대 정시 경쟁률 및 예상 합격선이 궁금합니다

최근 수학 1등급 비율을 보니 확통이 9%정도던데 미적,기하와 확통 둘다 만점이라면 표점차이가 크게 작용할까요?

약대가 올해부터 설립되고 대부분의 상위권 분포가 약대와 의대로 쏠리면서 주요10개대학의 자리가 추가로 생길텐데 전년도와 비교해서 어느정도 수준까지 주요 10개대학 등급컷이 내려갈지 궁금합니다

이번 선택과목 유불리가 클까요?

약대 컷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요

올해 영어는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될까요?

선택과목 관련한 이슈는 정말 수능당일날까지도 계속 나올꺼같습니다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중 하나이니깐요. 6평과 지금까지의 표본들로 어느 선택과목이 유리한지 불리한지 알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확통선택자는 불리한게 맞나요? 확통100의 표점과 미적 92이 표점 이 비슷할경우는 일부러 미적을 고르는등의 전략도 있던데 이러한 전략의 효율성 또한 궁금합니다. 이제 좀 명확한 답을 듣고싶습니다 뭐 사실 명확한 답은 그저 열심히 꾸준히 잘 공부하는것 뿐이지만요.

약대 모집과 정시전형의 모집인원 확대에 따라 n수생들의 대거 유입이 예상되는데, n수생과 현역의 상위권 대학 정시 합격 비율에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까요?

정시로 화작 계속 밀고가도 괜찮을까요??? 언매랑 차이가 너무 나는것 같습니다;;;

미적 선택자랑 확통 선택자 표점차이가 얼마나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