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후 사설모의고사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나요

언매선택하면 문법 찍어서 두개만 맞아도 화작다맞는것과 같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수시는 논술을 쓰려고 하는데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학종을 버려서 수리논술 준비중인데 학종 몇등급정도면 안정적일까요?

만점을 받기위한 방향성을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선택 과목에 대한 이슈는 수능날까지 계속 나올거 같습니다. 저는 화작을 선택했고 기하를 선택했습니다. 3월 모평에서 화작 3등급을 간신히 맞았는데 6월 모평 성적을 보고 나서 언매로 바꿔도 될지 그게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아니면 쭉 화작을 해야하는 건지 언매로 간다면 시간이 부족할지 괜찮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 답변해 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표점 차도 꽤 나던데 그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확통 사탐 선택자가 지원 가능한 대학이 얼마나 될까요..
미적 과탐 선택자에 밀릴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던데, 걱정돼요.

문과 확통선택자입니다. 수학 점수가 높을수록 문과대학 내 경쟁에서 얼만큼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학원에서 자꾸 언어와 매체가 화작보다 원점수로 5점 정도는 유리할거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언매 선택자가 2~3문제를 틀려도 화작선택자가 다 맞은거랑 비등비등할거라고 하는데 그게 실제로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냥 화작 선택해서 화작은 다 맞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화작 만점이 언매 만점이랑 똑같을 수가 없다.’ , ‘언매가 무조건 유리하다.’ 이런말들을 주로 접하다보니까 섣불리 화작을 선택하기가 힘듭니다. 평가원은 선택과목간 유불리가 없도록 최대한 조정하려고 할텐데 그 유불리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수학에서 미적 선택한 학생은 어떤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게 유리할까요?
언매랑 화작 수능에서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