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와 다르게 4모 때는 화작과 언매 표점차이가 많이 났는데 이렇게 나오면 언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국어 화작이랑 언어와매체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ㅠㅠㅠ

학교에서는 최대한 안전하게 수시도 챙기라고 하는데 이미 가고싶은 학교를 갈수 없는 점수면 수시를 버리고 정시에 올인하는게 맞겠죠?

정시러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

6평이후 정시준비 수험생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소장님! 저는 이번년도에 아직까지 크게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 논술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번년도에 수시모집의 축소로 인해서 논술 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크게 줄 것이라고 하는데 소장님이 분석하시기엔 어떠신가요?? 의대 논술 중심으로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랑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생기면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화작이 쉽긴 한데 다들 언매가 유리하다고 하고, 미적분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미적분보다 기하의 난이도가 낮을 거라고 하는 말들이 있어서 갈팡지팡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문이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제게 유리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는 과탐 투 과목을 응시하지 않아도 지원가능한데 정시컷이 어느정도일까요? 타과보다 컷이 훨씬 높겠죠??ㅜㅠ

안녕하세요, 소장님. 처음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화작, 기하, 생1, 지1 선택자 N수생입니다.
[1] 지원하려는 과에 (작년보다) 많은 인원이 몰릴 경우, 같은 점수여도 선택과목이 무엇이냐에 따라 갈릴까요?
개설된 지 얼마 안 된 학과라 모집인원은 적은데 작년 경쟁률을 보니 만만치 않아서 걱정입니다...
[2] 올해는 불수능일까요, 물수능일까요, 평이할까요?
[3] 지문이 길어 오래 걸리지만 비교적 배우기 쉬운 화작과 시간 단축이 가능하지만 공부 분량이 늘어나는 언매. 둘 중 누가 승자일까요?

수학 영역 개편이 있었으니 수학 표준점수는 작년 입결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