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곤 소장님께서 계열을 통합해서 성적을 산출하더라도 여전히 대학 진학에 있어서는 문과 이과가 나뉠거라고 말씀하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1.소장님 말씀대로 확통 선택자의 경우 대부분 인문 계열로 진학을 할텐데, 확통 선택자의 1,2등급이 많이 적은 지금 상황에서 정시에서 인문계열의 성적이 기존보다 낮아질까요? 2.만약 낮아진다면, 확통 선택자 중 수학을 잘하는 사람(1,2등급)의 메리트가 커질 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 과목에 비해서 수학의 중요도가 올라간다고 볼 수 있을까요?

고3 정시파인데 아직 사탐 개념도 제대로 못 끝냈구 한국사는 거의 처음인데 국영수사탐한국사 공부 시간분배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수시지원을 할 때 1,2,3학년 비율이 모두 동일하게 들어가는 대학들 좀 알려주세요(의예과)

작년은 수시만 보다가 올해는 올 정시로 재수 준비중입니다 6평의 성적이 수능과 밀접할까요?

일반고 2학년 학생입니다. 1학년때 내신 4.74이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을 망해서 정시로 갈려는데 내년 수능부터 내신도 조금 들어간다는데 사실인가요??

전 문관데 이과랑 같이 등급산출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신 따기가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기존에 합격하신 선배들의 성적보다 더 낮은 내신등급도 합격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과들만 더 뽑을까요?

이번에 선택과목제로 인한 표점차이, 정시확대, 약대정시입학가능 등 정시에서 여러변수들이 생겼는데 이것으로 인해 올해 원서판 예측이 훨씬 어려워질까요?

화작보다 언매 선택이 유리할까요?

정시 확대로 인한 수시 인원 축소가 영재고,과고 학생들에게는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요?

화작 기하 물리 화학 선택하면 표준점수에서 많이 불리할까요? 불리한 건 알지만 잘하는 게 이거밖에 없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