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화작 만점 받는 거랑 언매 1~2개 틀리는 거랑 표점이 비슷한가요?? 화작은 다 맞을 자신있고, 언매는 많이 틀리면 2개까지 틀릴 것 같은데 그래도 언매를 선택하는게 유리할까요??
김*희
2021-05-16
중간에 진로가 바뀌었는데 자소서에 진로가 바뀌게 된 계기에 대해서 꼭 서술해야할까요? 면접에서 물어보면 응답할 수 있는 정도로만 준비해도 될까요?
김*현
2021-05-16
수시가 2점대후반인데 그래도 포기는 하면 안되겠조?
권*빈
2021-05-16
야생의 치타에게는 경주견들 따위는 고작 마당의 개일 뿐이다. 수 초 늦게 출발 하더라도 아예 종자부터 다른 치타는 앞서 출발한 경주견들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다. 다른 경주견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허겁지겁 달리는 마당의 개들을 고고하게 관망하는 치타는 지금 웃고 있다. 뒷발에 힘을 주기 시작하며 심호흡을 가다듬고 03년생 개들을 보며 치타는 달리기 시작한다.
강*준
2021-05-16
올해부터 약대 신입생 선발로, 이과 (최)상위권 대학부터 연쇄적으로 작년에 비해 입결 커트라인이 낮아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올해 수학 1등급 학생의 수는 작년 수학(가)형 1등급 학생의 약 3배로 추정되고요. 그 3배의 97%가 미적분, 기하 선택로 예상되므로 이과 (최)상위권 대학을 진학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숫자"(표점,백분위 등)로 보이는 입결 커트라인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아지지 않을까요? (작년과 같은 수학 1등급이어도, 올해 1등급의 "학생 수"는 통합 산출로 증가하므로)
이*희
2021-05-15
국어 선택 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간 유불리 여부 궁금합니다.
이*현
2021-05-15
기하 선택 불이익 없을까요ㅠㅠ
이*호
2021-05-15
수학 가형 나형이 없어짐으로써 문과가 손해를 보는것 같습니다..이에따른 대응책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