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한의대 수시전형에 변동이 생긴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전체적인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저를 맞추어야 하는데 6평을 보고 한과목을 버려도 될까요 ?

현재 외고 1학년입니다. 가장 자신있고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인데 수학을 잘 못해서 외고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어나 국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수학도 못하는 편도 아니기도 하고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여서 고민이 됩니다. 대학 전공은 과학 쪽으로 가고 싶은데 계속 외고에 남아있는 것이 나을지, 혹은 일반고로 전학을 가서 이과를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또한 일반고를 간다고 할 때 일반고 이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과학중점학교에 가서 과학중점반에 가는 것이 나을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고3인 학생입니다. 현재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수능최저도 2합6도 맞춰야하는 상황인데, 수시에서 성적이 2학년때 많이떨어졌습니다. 상향그래프가 아니더라도 3학년때 마지막인 기말고사로 그 점을 감수할 수 있을지 걱정, 근심이 듭니다. 6모를 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고1인 학생입니다 내년에 고2가 되면 선택과목을 공부하고 시험도 쳐야할텐데 현재 문과인지
이과인지도 잘 몰라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ㅜ
고1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좋아하는과목보다는 성적이 더 잘 나온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

만약에 수학시험에서 선택을 다맞는게 중요한가요? 아니면 공통을 다맞는게 중요한가요?

정시파이터 내신 3초반 어떻게 써야할까요? ㅠㅠ

N수생입니다. 수학이 3과목으로 선택되어지다보니 최저를 선택해야할지 혹시모를 정시를 대비해서 과목을 선택해야할지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난이도 조절이라는게 너무 구체적이지 못해서 힘듭니다. 어떤 부분을 더 크게 두고 선택해야할까요?

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의 등급 차가 꽤 있습니다. 그렇다고 못하는 과목만 하기엔 잘하는 과목이 또 흔들릴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요 과목에서 과목별 편차가 매우 큰데 수시로 갈 수 있을까요? 1등급과 4등급이 공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