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기하 선택 수험생들의 수학 백분위 점수 상향표준화 때문에 메디컬 계열 중 백분위반영대학 정시모집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알고 싶습니다

수능에서 국어 1등급에 현역외 유입인원을 대략 몇명정도로 보시나요?
6모에서 국어 어느정도 등수에 들어야
수능때 1등급 가능할지 궁금해요
(생1, 지1도 궁금해요)

n수생의 합류로 인해 달라질 6월 이후 상황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n수생은 현재 국어 과목에서 좀 더 유리한 표준점수를 받을 수 있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할지, 안정적인 화법과 작문을 선택할지 궁금합니다.

2.현재 수학에서 킬러, 준킬러 문항 개수가 많아지며 낮아진 등급컷이 n수생의 참여로 인해 작년 수준인 84~88까지 오를지 궁금합니다.

과탐(생1,지1) 공부를 지금은 내신때문에 공부를 많이 못하고 있는데 2차 지필이 끝나는 7월부터 다시 달려도 될까요?

약대는 수시와 정시 중 어떤 전략을 세워야하나요?

학교에서 노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꿋꿋이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런 소음 속에서 집중하면 수능날엔 어떤 시련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고는 있는데 점점 갈수록 멘탈 관리에 한계가 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학 선택과목 추이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영어 중요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어요

문과생과 이과생의 수학 차이가 많이나는데 앞으로 문제가 어떤식으로 출제될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