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치고 나서 국어를 어떻게 하면 성적이 더 잘 나올까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ㅠㅠ

문법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화작을 택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단축되지않아서 6모이후 언매를 할까 고민중인데 언매를 늦게라도 시작하는것이 맞을까요 ㅠㅠ

6평 이후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한다는 것은 아는데 어떤식으로 어디서부터 해야할 지에 대한 조언이 필요해요!

1. 두 차례 모평을 치면서 화작 언매 간극이 너무 커서 6평 이후로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수학 과목에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화작을 선택한건데 언매와 화작 간극 해결 될 수 없을까요?
2. 6평 이후로는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현역이라 경험도 없고 조금 막막합니다ㅜ

제가 생각하기에 상위권(탄탄한) 문과 상위권들은 오히려 이전 수능보다 대학 가기 쉬울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재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 정시를 준비하는데 6월 평가원 이후 어떻게 공부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화작을 하고 있는데 언매와 차이가 꽤나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작을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마지막으로 올해는 어찌 보면 문과 학생들에게 수학이 많이 불리한 것 같은데 작년과 메가에서 제공하고 있는 목표점수에 나와있는 국수탐 백분위를 받아야만 그 학교에 입학할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수학이 참 걸림돌인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3이과입니다. 고1때까지 2나오다가 고2때 몸이 안좋아서 4까지 떨어졌어요 원래는 수시 올인러였는데 저처럼 하강곡선이 나오면 수능준비하는게 나을까요??(지금 수능 공부를 하고있긴해요,,,)

6월 모의고사로 대학간다라는 소문이 많은데 진짜 등수 올리기 불가능인가요?

6월 평가원 이후의 공부방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해주세요 다들 양치기가 6평이후로 중요하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양치기를 해야되는지 등등..

올해 계속된 시험에서 화작이 언매보다 너무 차이가 많이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화작인데 좀 불안합니다. 평가원에서는 이간극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