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 선택자의 경우, 언매 선택자에 비해서 표점 유불리가 앞으로도 계속 나타나겠죠 ..?

제가 자연과학계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활동을 해야 세특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요??
또 학기가 끝날 때 마지막으로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걸 어떻게 고치는 게 좋을까요?

체력 관리하는 팁이랑 슬럼프 극복 방법 팁 알려주세요ㅠ

정말 잠까지 줄이고 휴식 시간도 줄여가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실력이 절대 늘지를 않아요. 유명한 공부법들은 다 따라해봤는데도 안 되고 저만의 공부법을 만들기도 너무 정신없고 힘들어요. 이런 경우의 팁 좀 알려주세요

기하,미적 둘중 어느게 더 선택자가 많을 것 같나요?

의대와 약대가 뽑는 인원을 늘리면 정시가 2-3등급대인 사람도 중대 이상을 갈 수 있을까요

약대의 수능전환 , 상위권 학교들의 정시 대폭 상승 , 수학 문이과 통합 등등
이러한 상황에서 이과학생들에게
인서울 상위권 공대와 상경계열 입결이 지난 입시들에 비해 어느정도로 내려갈까요?

이과로 상위권 경상계열에 지원한다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되게 많아져서
어느정도로 입결이 내려갈지 궁금합니다.

자세함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제 2학년이 되는데 선택과목을 잘 고르는 팁을 알고 싶어요

약대가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게 될까요? 수능에서 어느정도 위치가 나와야 할 지 감이 안 잡힙니다.

확통 선택자들의 불이익이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