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고, 오답을 해도 점수를 올리기도, 특히 등급 뚫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재자리 걸음인 등급을 볼때마다 노력이 전부 허사로 돌아간 것 같아서 그 과목이 너무 싫고, 자신 없어져요.. 그래서 공부 안하게 되고 계속 피하네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ㅠㅠㅠ

3학년 1학기까지 하고나면 국수영과 내신등급아 1.6 중후반, 국수영사과 내신이 1.7후반이 될 것 같은데 경희대랑 건국대 전화기 교과 도전해봐도 될까요..? 둘 다 신설이라 갈피를 못 잡겠네요ㅜㅜ

현역이 정시로는 수시보다 절대 잘 갈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자공고 다니는 고2 이과생인데, 1학년 성적과 2학년 중간고사 성적이 다 높지 않은 성적이라 정시로 아예 틀어버려야할까 고민중인데 기말고사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올3등급이내로 받는다고 가정하면, 현재 내신이 어느정도여야 커버가 가능할까요?

고1입니다! 3모 치고 충격과 동시에 이렇게 공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전 모의고사문제만 푸는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고등학교 첫시험을 망쳐버려서 공부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있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공부를 하다가 계속 이걸 왜 하는거지 하면서 회의감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논술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가져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이과 인서울 공대 기회균등전형은 평균 등급대가 어떻게 될까요? 모집단 자체가 작아서이기도 하지만 매년 입시 결과가 다르다고 평균 등급대를 안 알려주니까 두려워요 올해 많이 몰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있고요...

현재 수학이 5등급정도 나오는데 수능때까지 3등급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